영흥철강 복기 철강주 급등흐름 타다
안녕하세요. 주식 차트 읽는 제시 입니다.
지난 주말에 포스팅을 했던 영흥철강이라는 종목에 대해서 복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당시에 썼던 글은 바로 아래링크를 참고 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s://steemit.com/tooza/@jesse7/5jhad3
주말에 차트를 돌려보다 철강주의 흐름들이 괜찮아 보여서 오래전부터 지켜보던 종목을 포스팅을 했었습니다. 자사주 처분이라고 하는게 악재로 인식을 할 수도 있는데, 고점이 아닌 경우에는 주가가 상승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때로는 유통물량의 증가를 위해서 자사주를 처분한다고 하는 공시를 내기도 합니다. 자사주 처분 공시 이후에 주가가 급등한 사례로 기억이 남는 종목을 예로 들자면 디에스케이를 이야기 드릴수 있겠네요.
2016년 2월7일자 기사에 보면 2월5일에 운영자금 마련을 목적으로 디에스케이가 자사주를 처분한다고 공시를 냈던 것으로 나옵니다. 주식 분석을 하던 어떤이는 세력이 매집을 잘해서 유통물량이 워낙 없어서 자사주를 처분이 나온 거라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냥 카더라 이긴 하겠지만 이후의 주가 흐름을 살펴보면 설득력이 있어보였습니다.
중요한 것은 주식은 기업의 가치 그런것 보다는 그냥 돈많은 놈이 사서 올릴라고 하는거면 올라간다라는 겁니다. 그런 방향으로 생각을 정리하고 나면 주식 시장에 움직이는 종목들에 대해서 고점에 쉽게 못따라 붙게 됩니다. 낮은 자리에서 움직이는 종목들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게 합리적이라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영흥철강 일봉차트 입니다. 동그라미 양봉이던게 금요일 이구요. 그 당시에 지켜줄 라인을 아마 1425원인가 1420원으로 잡았을 겁니다. 라인을 이탈했던 종목입니다. 최근에 대북관련주들이 움직이더니 철강주들도 움직이는 장세가 연출이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영흥철강은 강했던 종목이라고 생각이 되구요.
이 종목도 오래전에 봤던 종목인데, 그때 안올라서 지금은 오를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식은 오래 기간 투자를 하면 오르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물론 오를만한 종목을 잡고 있어야 하는 것이겠지요. 제가 주식을 접근하는 방식은 이런 식입니다.
차트와 재무 그리고 재료나 테마 까지 여러가지를 종합해서 추리 소설을 써보는 겁니다. 그게 맞으면 운좋게 상승을 하구요. 그게 안맞으면 오래도록 고통스러운 기간을 겪게 되기도 합니다. 주식 공부 열심히 해보자구요. 모두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