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소중함[자살]

in #kr8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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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자살..." 난 가장 최고인 이순간에 자유를 얻었다. "
벼랑에서 이미 떨어진 고달프고 애탄 영혼들이
나를 부르네
의미없는 시간들...
내가 기도 할 때까지 내 남은 한숨이 멈추고
빌딩위에서 내려다본 작은 그림들이 곧 앗아갈 듯
그 싸늘한 그림자를 드리우네.
내가 가야 할 곳은
어디에도 없어..." 나는 수증기가 되었네 그것도 고운 수증기로
행복한 수증기로 안녕. "
이네 가슴속은 엉어리들듯 얽메이고
그리운 이들을 남겨두고 가고 싶은 이맘을
어쩔 도리가 없네.
정말 가고 싶은데... 여기 아닌 어디라도
여긴 너무 답답하고 고달픈데...
이 몸하나 갈길은 수없이 많지만
내 모든것을 버리고 떠나야 하는 이 마음...
정말 슬프다...

누구나 한번쯤은 자살에 대해 생각을 해보셨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자살은 힘든 시기를 견디지 못해
하나의 도피 방법으로 사용하는 거라 생각이 듭니다.

얼마전 스팀잇 회원중 자살 시도에 대한 포스팅의
글을 보고 예전 자살 충동으로 인해 자살 상담을
해드렸던 분이 생각이 나서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과연 자살만이 이승의 무거운 짐들을 내려놓을 수
있는 것인가?

자살만이 고통의 끊을 내려 놓을 수 있는것인가?

자살은 혼자만의 고통 피하고자 남아 있는 주위
사람들에게 또다른 고통을 남겨주고 가는 거라
생각이 듭니다.

자살이란

즉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는 것으로
정의 할 수 있습니다.

WHO에서는 죽음의 의도와 동기를 인식하면서
자신에게 손상을 입히는 행위라고도 정의 합니다.

자살 현황을 보면

2016년 사망자 수는 13,092명으로 전년 대비 421명(-3.1%)
감소하였고, 1일 평균 자살사망자 수는 35.8명입니다.
자살률(인구 10만 명당)은 25.6명으로
전년 대비 0.9명(-3.4%)감소하였습니다.
연령별 자살률을 살펴보면 전년 대비 10대와 20대를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자살률이 감소하였고,
특히 70대는 54.0명(-13.5%)으로 가장 많이 감소하였습니다.
성별 자살률을 살펴보면 남자는 36.2명(-3.6%),
여자는 15.0명(-3.0%)으로 전년도 보다 감소하였습니다.
남녀 간 자살률 성비는 10대가 1.3배로 가장 낮았으며,
60대가 3.8배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남자는 10대와 40대, 여자는 10대, 20대와 40대에서
자살률이 다소 증가하였습니다

자살의 원인

최근에는 자살과 과련된 행동이 정신과적 병적, 신경적,
외상적인 삶의 경험, 자살 행동에 대한 유전적 취약성,
사회분화적인 위험요소와 보호 요소 등의 복잡한
상호작용에 의해 자살을 하게 된다고 합니다.

  1. 자살행동의 유전적 요인 : 일부 쌍생아 연구에서는 자살 사고와
    자살 행동의 발생에 있어 약 45%가 유전적 요인에 의한다고 제시

  2. 자살행동의 신경생물학적 요인 : 뇌 척수액 내의 세로토닌
    대사산물인 5-HIAA의 농도 감소가 공격적이고 충동적인 행동의
    발생과 관련 있다는 연구들이 계속되어 왔고 이러한 연관성이
    우울증상을 가진 자살시도자들에게서도 계속 주목됨.

다. 그 외 생물학적 요인들

자살의 사회문화적 원인

  1. 이기적 자살 : 한 개인이 사회 안에 올바르게 통합되지 못하고,
    지나친 개인주의나 자기중심주의에 처했을 경우에 일어나는 현상,
    사회적 유대가 끊어져서 격리되고 지지를 잃음으로써 오는
    사회적 고립감과 소외감에 빠져서 자살을 선택하게 되는 경우

  2. 이타적 자살 : 한 개인이 그가 속한 사회에 오히려 지나치게
    결속된 나머지 그 사회나 조직을 위해서 자기를 희생할
    심정으로 자살하는 경우

  3. 집단무질서(아노미)적 자살 : 배우자를 사별한
    위기나 이혼의 고통으로 인한 자살도 실제로는
    남편이나 아내의 죽음, 또는 가정의 파탄으로 인한
    가정적 아노미에 기인하는 것. 실업률, 소득양극화,
    가계부실 등은 아노미와 연관될 수 있음.

  4. 운명론적 자살 : 자기 삶의 조건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이 조금도 없다고 생각할 때 일어남

자살과 정신질환

정신과적 질환은 자살의 위험인자 중 필요조건일 수는
있으나 충분조건은 아님.

  1. 기분장애 : 우울 삽화동안 자살위험이 가장 높다는 것은 사실
  2. 정신분열병 : 일반 인구에 비해 정신분열병 환자의 자살위험은 약 8.5배 높음.
  3. 불안장애 : 자살 위험을 6배~10배 정도 증가시킨다는 증거들이 존재
  4. 식이장애
  5. 알코올 중독 : 일반 인구에 비해 약 6배에 이른다고 하고,
    모든 알코올 의존 환자의 15%이상에서 자살한다고 한다.
  6. 인격장애 : 평생 자살률이 약 3~9%로 추산, 일반 인구에
    비해 자살 위험이 7배 정도 더 큰 것으로 평가 됨.

지금까지는 자살에 대한 이론적인 이야기 정리
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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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누군가 당신에게 "죽고 싶다"라고 말을 한다면....

가까운 가족, 친구 등 누군가가 "죽고 싶다."라는 말을 한다며
그 사람의 죽고 싶은 표현에 대해 옭고 그름을 판단하지
말아야 합니다. "설마 진짜 자살을 하겠어?"라고 가볍게
여기지 마세요. 설마가 현실이 되기 때문에...

자살 행동에 영향을 주는 것 중 대표적인 것이 우울증과
술입니다. 자살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사람이 알코올 중독은
아닌지 우울증을 앓고 있지는 않은지 세심히 살펴보세요.

또한, 자살 행동은 사람들이 심각한 스트레스를 받았을 경우
많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이혼, 사람하는 사람의 죽음,
이별, 경제적인 실패 등 커다란 상실감을 느낄 때 더욱 자살행동
빈도가 높아 진다고 합니다.

자살을 계획적으로 생각하고 실천하려는 급박한 상황이라
여기진다면 절대 그 사람을 혼자 두어서는 안됩니다.
이러한 경우가 발생한다면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합니다.

자살행동을 하는 사람에게 혼자만으로 감당이 되지 않는다면
또다른 누군가에게 도움을 청하세요. 주위에 자살예방센터,
정신건강증신센터 등 다양한 전문기관이 있습니다.

아차하는 순간 ...
설마하는 순간 ...
절대 벌어지면 안되는 상황들이 발생할 수 ....
많은 사랑과 관심만이 소중한 생명을 구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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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글잘 읽었습니다
오늘 계정 등록한 초보입니다
선팔하고갈께요 보시면 맞팔부탁드립니다 꾸벅

넵 앞으로 많은 소통 부탁드려요.^^

자살은.. 자신과 주변 사람들에게 모두 상처를 주는 일 같아요
지속적으로 감소했으면 하네요

지속저으로 감소 했으면 좋겠지만 아직 우리나라는 oecd국가중 자살율 1위를 차지하고 있어요.ㅜㅜ

자살도 종류가 있다는 사실은 처음알았네요.
하루에 40명가까이 자살을 한다니...안타깝네요

그러게요. 희망의 끊을 버리고 자살하시는 분들이
있다는게 너무 안타깝네요.ㅜㅜ

이벤트 당첨되셔서 보팅하고 갑니다

야호 감사합니다.^^

1일 1회 포스팅!
1일 1회 짱짱맨 태그 사용!
^^ 즐거운 스티밋의 시작!

저살이라 너무 안타까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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