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게임 중독' 관한 이야기

in #kr8 years ago (edited)

%B0%D4%C0%D3%C1ߵ%B6_1.png

게임 중독이라고 하면 대부분 사람들은 대수롭지 않을 거라 생각이 들거라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최근 게임 중독을 '질병' 으로 공식화 하였습니다. 그만큼 게임중독으로 인해 심간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게임 중독은 아직 명확한 진단 기준은 없으나 임상 현장에서 게임에 몰두한 나머지 수며 시간의 감소와 피로 등으로 게임에 관한 것 이외의 생활에 악영향을 미치거나,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증상이라고 정의가 내려져 있습니다.

게임을 하는 것이 나쁘다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어린 아이일 수록 절제하는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쉽게 게임에서 빠져 나오지 못한다고 합니다. 게임 중독 치료를 위해 정신과 병동에 입원한 청소년이 병원에서 나가기 위해 병실 불을 지른 사건이 있었습니다.

'아이에게 왜 병원 불을 냈는지 물어봅니다.'
' 아이는 병원에 나가서 빨리 PC방을가려고요.'라고 응답합니다. 병원을 탈출 후 아이가 발견된 곳이 PC방이였습니다....

게임 중독이란 보통 이상 지나치게 게임에 몰두하여 내성과 금단증상이 생이고, 수면, 학업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생기는 증상입니다. 게임 중독 증상을 경험하고 있는 아동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한 결과에 의하면 이들 중 대부분 낮은 자존감을 보이고 있는 경우가 많았으며, 자기 표현이 서투르고, 또래관계를 어려워하며 가족 구성원간에 관계가 원만하지 못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이러한 현실에 대한 불만을 현실에선 충족시키기 힘들어도, 가성 현실인 게임과 인터넷으로 충분히 충족시킬 수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게임에 빠져들게 됩니다.

아동 청소년 게임 중독 위험군은 부모님의 이해도, 칭찬, 믿음, 고민의논, 경청정도, 관심 등의 가족관계 친밀도가 일반 사용자군보다 낮게 나타낫으며, 부모님과의 대화 유성에서도 인터넷 중독 위험군을 겪고 있는 아동 청소년중 38%가 생각이나 감정표현에 조심하고 의사소통이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응답하였습니다. 아이들이 게임 중독에 빠지게 되는 건 부모님들의 관심과 지지가 없으면 위험군 수치는 점점 높아질 거라 생각이 듭니다. 또한, 맞벌이 가정이 많이 늘어 남에 따라 아이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에 아이들은 점점 가족과의 시간이 줄어들고 게임에 의존하게 될 것입니다.

     영유아 게임 중독 증상
  • 게임을 하지 못하면 울음을 터트린다.

  • 신체적, 언어적, 사회성 발달이 다른 또래에 비해 느리다.

  • 정상적 두뇌발달의 지체를 초래한다.

  • 게임 속 상황과 캐릭터를 그대로 따라하고 흉내낸다.

  • 성격이 조급하고 예민해지며, 자신이 원하는 것이 빨리 충복되지 못할 경우 폭력적인 행동을 보인다.

  • 또라와의 관계에 있어 잘 어울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아동 청소년 게임 중독 증상
    
  • 게임에 대한 강한 내성이 형성되고, 하루종일 게임 생각을 한다.

  • 게임에 대한 강박적 사용과 집착 현상을 보인다.

  • 게임을 하지 않을 경우 금단 증상을 보인다.

  • 일상과 가상을 구별하기 힘들어하는 '현실 판단력 장애' 증상을 보인다.

  • 규칙적이고 정상적인 일상 생활이 힘들다.

  • 학업부진과 더불어 학업에 대한 흥미가 저하된다.

  • 충동적이거나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등의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호소한다.

    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게임 중독'

게임중독으로 인해 발생되는 범죄는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실에서 채워질 수 없는 욕구를 게임으로 채워나가는 것이 습관이 되면 아무렇지도 않게 게임 속 행동을 그대로 행하거나 게임에 방해를 받는 경우 금단으로부터 오는 충동성을 조절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렇드 가상과 현실을 구분하기 힘들어지는 증상'현실 판단력 장애'라고 합니다. 현실 판단력 장애를 겪게 될 경우 현실에서의 상황 판단력이 저하되고, 감정 조절이 어려워지며 따라서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충동적인 행동(폭언, 폭력, 비이상적인 행위나 행동)을 무의식적으로 하게 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면서 이러한 증상이 심한 범죄로 까지 이어지게 됩니다.

PC 방을 가면 아이들이 게임을 하면서 참아 아이들 입에서 나올 거라 생각들지 않는 욕설들을 하는 모습을 심심찮게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게임 중 자신의 캐릭터를 죽였다며 아이들끼리 패싸움을 하고 심지어 자신의 캐릭터를 죽였다며 상대방을 찾아가 싸움을 하는 범죄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게임 중독 치료보다는 예방이 쉽어요.

우리 아이들을 게임으로부터 지켜줄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예방하는 겁니다. 게임 중독 증상이 악하된 후에도 치료가 가능하긴 합니다. 그러나 호전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리며, 아이는 물론 부모님들께서도 아이와 함께 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증상이 약할 때 부터 게임중독이 심해질수 있겠구나라는 경각심을 가져야 합니다. 아이들에게 무작정 억압하는 건 아이들의 일탈을 부추길 수 있습니다. 이에 아이들에게 과제를 부여 해보세요.

첫째, 컴퓨터 옆에 앉아라
둘째, 아이들이 하고 있는 게임을 이해하라
셋째, 게임 시간을 정해라
넷째, 자기 손으로 끄는 습관을 들여라
다섯째, 보지 않는 컴퓨터, TV 등 미디어는 꺼라
여섯째, 컴퓨터 쉬는 날을 정해라

20120406182621_6686.jpg

이렇게 아이들에게 과제를 주고 부모의 관심과 사랑을 준다면 우리 아이들이 더욱 즐겁고 활기찬 성장기를 보낼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Sort:  

아이 옆에 앉아 아이가 하는 게임을 이해한다는 대목에서 박수가 절로 나왔습니다... 아이의 눈높이에서 게임이 무엇인지 안다는 것을 문제 해결의 출발점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게임 중독이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누구에게나 있는 성향이 아닐까 싶습니다. 말씀대로 아이에게 맞추는 것에서 출발하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팔로우하고 갑니다. 제 블로그에도 들러주세요!

감사 합니다. 팔로우 해서 많은 소통 부탁 드려요.^^

저도 가끔 학원에 게임중독 아이가 있는데 게임에 대해 먼저 알고 이해한다음에 조절을 시켜주는게 가장 좋은길 같습니다

무턱대고 안되라기 보다는 게임을 이해하고 아이와 소통하는게 중요한 거 같아요.

못하게 하는것만이 최선책은 아니라는것을 느꼈습니다.
못하게 하면 더하고싶은게 아이들의 심리일테니까요.
좀더 관심과 사랑을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좋은글감사합니다. ^^

안돼라는 말보단 안돼는이유에대해 설명해주는게 중요 한거 같아요 ..

게임중독 무섭죠. 어릴 때 습관을 잘 들여야 하는데. 쉽지가 않더군요.

제 생각에는 습관은 부모가 하기 나름 인거 같아요. 아빠가 아이에게 책을 많이 읽는 모습을 보여주면 아니 또한 그 모습을 보고 모방을 하기때문에 부모의 역할이 중요 한거 같아요

You got a 0.41% upvote from @upme requested by: @jeoungjaeyoung.
Send at least 2.5 SBD to @upme with a post link in the memo field to receive upvote next round.
To support our activity, please vote for my master @suggeelson, as a STEEM Witness

Coin Marketplace

STEEM 0.04
TRX 0.32
JST 0.078
BTC 63502.24
ETH 1662.81
USDT 1.00
SBD 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