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의 일치? 비트코인이 발행된지 3136일이 지난 후 3136달러가 되었다? Fun Coincidence: Bitcoin Hits $3,136 Per Token on Its 3,136th Day of Existence

in kr •  2 years ago  (edited)

https://cointelegraph.com/news/fun-coincidence-bitcoin-hits-3136-per-token-on-its-3136th-day-of-existence 을 번역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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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을 마련해주신 @inhigh님 감사합니다.


우연이 아닐 수가 없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발행된지 3136일 째 되는 날 3136달러가 되었습니다. (2017년 8월 9일 기준)

이 가상화폐는 2009년 2월 1일에 처음으로 발행되었습니다.

이게 그냥 웃기고 쓸모 없는 통계일지는 몰라도, 가상화폐가 탄생한 이후로 어떻게 순조롭게 성장해나갔는지를 보여줍니다. 이는 가상화폐가 존재하는 매 순간동안, 이미 1달러의 효용 가치를 가진 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비트코인의 경이로운 성장의 신호 Sign of Bitcoin's phenomenal rise

이 통계 수치는 중요하지 않은 것처럼 보이고, 대다수의 소비자들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 같아 보입니다.

좀 더 깊게 살펴보면, 이러한 우연의 일치는 비트코인이 다른 가상화폐들과 비교하여 매년 더욱 굳건하게 임무를 수행해왔음을 보여줍니다. 세심한 실험을 통해서, 비트코인의 발끝에라도 맞서거나 그를 넘어설 수 있는 가상화폐는 거의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 레딧 유저는 달러와 같은 신용 화폐들 조차도 비트코인의 성능에 맞서지 못한다고 지적하였습니다. 사실, 신용 화폐들은 인플레이션에 대한 구매력을 꾸준히 잃고 있는 중입니다. 반면, 비트코인은 구매력에 있어서 가파른 성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의 역사 History of Bitcoin

비트코인은 글로벌 가상 화폐이며, 디지털 결제 시스템이고,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한 익명의 프로그래머 혹은 프로그래머 집단에 의해 개발되었습니다. P2P 방식의 거래를 할 떄, 유저들이 직접적으로 이 가상화폐를 사용합니다. 거래는 "블록체인"이라고 하는 공개된 분산 원장 시스템에 기록이 됩니다.

디지털 화폐는 첫 번째로 탈중앙화된 가상화폐라고 볼 수 있는데, 중앙 저장소나 단일 관리자 없이 사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캠브리지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2017년 기준 이미 가상화폐 지갑을 사용하는 유저들이 290만명에서 580만명 정도가 되었고, 그들 중 대다수는 비트코인을 사용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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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n일째 되는날 m달러가 되었다에서 m=n 이 되기도 어렵지 않고, m=n*10^k 로 보면 n을 항상 특정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k는 정수)

저 2개가 겹친게 신기하다고 생각해서 cointelegraph도 글을 썼나 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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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 Thanks a lot :)

오~ 신기하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