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을 넣으면 우유와 시리얼이 생긴다? 시리얼 스웩 수령기!

in #kr9 years ago

아직 먹어보진 못했지만 와디즈 프로젝트를 통해 펀딩했었던 (https://steemit.com/kr/@jeongmincha/53o9ue) 시리얼 스웩이 오늘 배송 도착해서 자랑겸 글을 남깁니다 ㅎㅎㅎ

위처럼 세 가지 맛이 있고, 각 세가지 맛을 2개, 6개, 18개씩 구매할 수 있는 구성품을 제공했습니다. 이런 식사 대용품은 무엇보다도 맛이 나랑 맞는지가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각 6개씩만(?) 샀습니다. 2개 샀다가 맛있으면 후회할 거 같고 (바로바로 살 수 있는게 아니라 크라우드 펀딩 제품이기에) 18개 사면 일단 양도 너무 많거니와 맛없으면 후회할 폭이 커서 6개씩만 간단하게 사봤습니다 ㅎㅎ

배송 박스에 시리얼 스웩 로고가 이쁘게 그려져 있네요. 게다가 박스 테이프 마저 색깔이 알록달록 참 이쁜것 같아요. 이런 제품 하나 만드는데도 디자인 신경을 정말 많이 썼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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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를 열어보니 스티커가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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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커도 역시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쓴듯한 게 보이더라고요. 보기에는 단순해 보여도 이렇게 로고와 캐릭터를 그려내는 디자인 작업에 정말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는 것을 알기 때문에 인상깊었습니다. 스티커 각각은 작지만 노트북이나 아니면 주변에 붙이기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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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도 깔끔하니 이쁘네요. 아직 꺼내서 제대로 마셔본건 아니지만 뭔가 병의 느낌이라던지가 랩노쉬랑 비슷한거 같습니다. 물론 알록달록한 느낌과 로고의 느낌은 기존의 다른 식사 대용품과는 많이 다르네요. 제가 음용해본 밀스, 랩노쉬, 든든한끼 등은 대부분 깔끔하고 단색으로 디자인되어 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시리얼 스웩은 괴장히 스웩(?)이 느껴지네요 ㅎㅎㅎㅎ

밥을 다 먹고 난 후에 수령한지라 아쉽게도 오늘은 먹어보질 못했습니다. 실제 맛은 어떨지 각각 한 번씩 먹어본 후에 다시 또 올려봐야겠어요. 선식같은 식사 대용품이 아니라 물을 넣어서 시리얼과 우유를 먹을 수 있다는 게 어떨지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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