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끄라비 아오낭 비치의 소소한 팁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enobepa (78)in #kr • last year 혹시 이문세의 붉은 노을? 아님, 빅뱅의 붉은 노을?
빅뱅도 좋아라 하지만
학창시절을 함께 한 이문세 가 저희에겐 정답이에요 ^^
가을이 오면 눈부신 아침 햇살에 비친 그대에 미소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