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스(Skins) - 한번 지나가버린 감정
Do you know what hurts most about a broken heart?
마음에 상처가 생기면 뭐가 가장 아픈줄 알아?
Not being able to remember how you felt before...
예전에 느꼈던 것들을 기억할 수 없게 된다는 거야
Try and keep that feeling, because...
지금 감정을 간직하려고 노력해
because...
왜냐면..
if it goes... you'll never get it back.
한번 지나가버린 감정은 다시 돌아오지 않거든
What happens then?
그럼 그 후엔 어떻게 되는데?
Then you lay waste to the world... and everything in it.
그리고 나면 세상과그안에 모든 것들을 그저 스쳐 지나가면서 살게 돼
-Skins 중
모든것들이 스쳐 지나간다
내 바깥에서
욕설과 야한 표현과 약으로 넘치는 재기발랄한 영국 드라마 씨리즈 Skins
전 시즌 다보고 특별편 까지 봤지만... 청소년 드라마인데 청소년에게 권하고싶지 않네요
(개인적으로 시즌 1,2가 좋았습니다.)
소설도 그렇지만 영화나 드라마도 청소년기의 불안, 방황을 잘 그린걸 좋아하다보니
Skins도 그런 시점에서는 재미있고 좋은 드라마라 주변에 많이 추천 했지만
주변 친구들중에 좋아하는 친구를 단한명도 보지 못했습니다=_=
등장인물들은 다 하나같이 정서가 불안하고 엉망인 아이들이지만
별거 아닌 장면에서 툭 던지는 대사 하나하나에서
작가의 생각이 녹아들어 좋아하는 장면이 꽤 있는 드라마에요
내용과 상관없이 브리스톨의 멋진 경치들과 영상미도 뛰어난 작품이라
드라마 오프닝을 굉장히 좋아하는데 오프닝 영상 모음을 괜시리 올려봅니다.
벌써 10년도 넘었군요...
이 음악과 글씨뜰때 나는 음을 몇년동안이나 벨소리와 문자 소리로 해놨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이제 음악 편집하기 귀찮아서 못하겠어요
스킨스 1,2시즌 등장인물들에게 정이 많이 가서였는지,
2시즌 후로는 안 챙겨봤었었던 기억이 나네요.
후추님 소개를 보니 뒷 시즌이 갑자기 막 궁금해집니다. 3시즌 이후도 볼만한가요? :0
와~~ 소금님이다 +_+ㅎ
3,4는 아는 사람이 나와요!
토니(시즌1,2주인공)동생이 주인공으로 나오거든요
우리나라에서 광고도 찍었을정도로 인기 많은 배우인데 그녀의
퇴폐적인매력이 뿜뿜 입니다저는 1,2가 좋았는데 꽤 많은분들이 3,4를 더 좋아하더라구요
레즈커플 덕분인듯하지만..영상미나 쿨병걸린 10대 이야기를 좋아하신다면 나쁘지않습니다만 그 뒷시즌들은 폭망작이니 보지마세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