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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 여자의 이야기] 부다페스트 둘째날, 세체니 온천과 어부의 요새

in #kr7 years ago

역시 야경으로 유명한 부다페스트 답군요(응?ㅋㅋ)
다음에 유럽가면 꼭 온천 가봐야겠어요!
지금 들어가서 뜨끈함을 느끼고싶네요ㅎㅎ
그리고 커플 유럽 여행이라니 너무 부러워요 ;ㅅ;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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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ㅎㅎ 부다페스트의 야경+온천 조합 너무 좋습니당! 오늘 다른 온천에 다녀온 후기도 이어 포스팅할게용 :) 저희가 롱디라서ㅠ ㅠ여행을 해야 얼굴을 볼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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