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Y] 가방 만들었어요!

in #kr8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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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 부자인지라... 이걸 무슨 섹션으로 만들어서 올리지 하다가
취미가 죄다 만드는거라 DIY로 적어봤습니다.
요리도 취미이긴 하지만... 요리는 요리

나라마다 말하는게 다른데... 이걸 보통은 플라스틱 캔버스에 실로 스티치를 해서 만든다고
플라스틱 캔버스스티치 캔버스 등으로도 부르고
한국에서는 모 사이트에서 망스티치 라고 불러서 망스티치 검색하시면 제가 만든거랑 똑같은 가방들이 우수수 쏟아질꺼에요

제가 취미부자라 이거저거 많이 하다보니 대충 견적이 나오는데..
이 가방은 2만원 이상이면 손해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 모 사이트에서 플라스틱판, 실, 부자재 세트로 약 4만원에 파는걸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_-...

요즘은 게을러서 동대문에도 안나가기 때문에 실 외에는 온통 집안을 뒤져서 만들다보니
부자재나 가방끈이 허접한 점은 게으른탓이니 양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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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사진에 왼쪽이 원래 플라스틱 판이고 중간에 모양이 플라스틱판을 잘 꼬메면(?) 저렇게 됩니다
나머지는 열심히 실로 스티치를 넣으면 제가 만든 가방이 되는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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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면 요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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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 그냥 아무것도 없이 이렇습니다.
(아직 마무리를 깨끗하게 안해놨어요;;)

사진이 좀 다 밝게 나와서... 실제로는 어두운 자주색이에요 :)
조만간 한치수 작은녀석도 만들까 싶어요!
그전에 새해 한다던 엑셀이랑 영어 공부부터 해야할텐데..
하하하하

어서 내일이 와서 출근할때 메고 가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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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완전 싱기해요!
저렇게 캔버스라는 기본판이 있는 거군요
캔버스가 있으면.. 바느질 솜씨는 좀 없어두 되나요? 그래도..기본은 해야겠..죠? 👉👈 (전..삐뚤 빼뚤..가정 과목 수행평가에 엄마의 도움을 안 받을 수 없었죠..)

엄청나게 큰 십자수판?이라고 생각하시면될듯해요ㅎ
저같은 곰손도 뚝딱뚝딱ㅋ
큰 노력없이(?) 그럴싸한거 만들고싶을때 좋은것같아요ㅎㅎ

저도 한때 가방이나 모자 옷만드는거에 빠졌던때가 있었는데
요즘은 너무힘들어서 자제중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계속왔다가 갔다가 하는듯해요ㅎ
한동안 쉬었더니 또 슬슬 뭔가 만들고싶고 근질근질하네요ㅋ

오 멋진 손재주네요!!

ㅎㅎ 칭찬 감사합니다

손이 금손이시네요 :)
예뻐요 ㅎㅎ

앗 감사합니다
곰손이라 실제로보면 어설퍼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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