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간호사일기] 간호사는 아플수 없다.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jellypark (49)in #kr • 7 years ago 감사합니다!! 친구분이 혹여 신규간호사라면, 친구들의 지지가 정말로 필요할거에요. ㅎㅎ아마도? ㅎㅎ 전 그랬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