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ebook에 대한 단상

in #kr4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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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 막 한달이 조금 넘게 steemit을 써보니, 그동안 facebook이 얼마나 폭리?를 취했는지가 새삼 느껴집니다. 그래서 그에 대한 작은 생각을 적어볼까 합니다. 본래 몇일 전부터 적던 것인데,
busy.org의 빠른 글쓰기는 글자수에 제한이 있었고..(입력을 하는데 자꾸 글씨가 입력이 안됨.)

그래서 메모장에 글을 옮겼다가 이제 posting합니다.

Facebook은 수많은 사람들이 글을쓰고 소통하는 곳으로 좋은 플랫폼을 제공한건 사실이지만, 이로 인해서

  • 막대한 광고 수익을 얻고 있고
  • 페이스북의 데이터 트래픽의 양도 부동의 전세계 3위로 엄청난 지위를 누리고 있습니다.

물론 페이스북은 이를 통해서 크게 성장했고 주가 또한 크게 올라서, 주식을 산 사람들에게는 수익을 준 것이 사실이겠지만요..

더욱이 요즘같이 인공지능의 기반이 되는 엄청난 데이터를 축적하고 있고, 이를 재료로 여러가지 기능을 개발하는 것을 거의 무료로 하고 있으니 이 또한 페이스북이 취하는 폭리가 아닐까요? 이 데이터는 요즘은 돈 주고 사기도 하는데요, facebook은 사용자들이 올리는 사진, 동영상, 글을 거의 무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반면 페이스북이 사용자에게 돌려주는 혜택은 steemit과 비교하면 아주 미약합니다.

페이스북이 오직 주식으로만 혜택을 준다면(물론 그 밖에고 공익적인? 측면이 있겠지만 적어도
금전적인 측면의 혜택을 의미합니다.)

Steemit은 개방된 데이터에 누구나 접근할수 있고, steem이라는 가상화폐를 통해서 주식같은 가치를 주고, 나아가 양질의 글을 쓰는 사람에게 작지만 보상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facebook도 이렇게 할수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차이는 중앙화되지 않은 데이터의 접근성과 투명성이라고 보여집니다.

이 데이터를 일반인도 이용하여 얼마든지 새로운 business를 만들수 있는것이 steemit이 주는 가장 큰 혜택이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기존에 일부 셀럽들이 이런 플랫폼에서 돈을 버는 구조에서 대다수에 일반인이 돈을 벌수 있는것도 큰 차이로 보이구요...

아직 steemit이 traffic양으로는 900위권에 머물고 있지만, 이런 효용을 생각할때 빠르게 기존의 회사들을 따라잡을거란 기대또한 하게 됩니다.

제가 Alexa에서 순위 조회를 한 처음보다 많이 상승을 해서(불과 몇일 만에), 지금은 전세계에서 935위입니다. Traffic의 양이 거의 기하 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https://www.alexa.com/siteinfo/steemit.com 에 가서 더 세부적인 내용을 보실 수 있습니다.

조만간 더 좋은 소식과 기능으로 steemit이 우리를 찾아올 것이라고 믿으며, 이제는 슬슬 facebook을 떠날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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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페이스북 사용자로서 그간 한번도 생각하지 못했던 문제를
다시한번 생각해볼수있는 글이었습니다. ^^

더나은 플랫폼이 나왔으니 세대교체해야죠 ㅅㅅ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처음에 시간이 걸렸지만, 이제 가속이 붙어서 금방 교체되지 않을까 합니다.
보팅하고 Follow도 하였습니다. 종종 놀러가겠습니다.

사람들이게 스팀잇이 알려지기 시작하면 무섭게 이용자가 늘어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힘이되는 댓글 감사드립니다. 고팍스와 제휴로 광고도 한다고 하니, 한국에도 잘 정착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문제는 steem power, curation등 처음 듣는 용어들이 진입장벽을 조금 높일지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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