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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못난 매력

in #kr6 years ago

지금은 햄볶고 계시다니 다행입니다. ^^
저는 성격이 깊은 고민을 하는 타입은 아니어서 매사 긍정적으로 보는 편입니다.
그래서 저의 못난점 보다는 잘하는 것(?)을 더 많이 생각하곤 하죠.
그렇다고 잘하는 것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우리가족을 사랑하는 것 하나만큼은 가장 잘 한다고 자신합니다. 뭐 울 마나님은 다르게 생각하고 있을지도 모르겠지만요.. ^^;;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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