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금 다른 경우지만 어릴적 추운 겨울날 아버지가 절 데리러 오토바이를 타고 나오시는 모습이 싫어 친구들이 있으면 피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그때일이 생각날때마다 무척 후회 스럽지만, 정작 아버지는 계시질 않네요.
혹시 이글을 읽는 분들 중에 그런 경우가 없으신지 한번 생각해보시고 더 늦기전에 죄송하다는 죄송했다는 한마디 말을 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저는 조금 다른 경우지만 어릴적 추운 겨울날 아버지가 절 데리러 오토바이를 타고 나오시는 모습이 싫어 친구들이 있으면 피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지금은 그때일이 생각날때마다 무척 후회 스럽지만, 정작 아버지는 계시질 않네요.
혹시 이글을 읽는 분들 중에 그런 경우가 없으신지 한번 생각해보시고 더 늦기전에 죄송하다는 죄송했다는 한마디 말을 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ㅠㅠ 지금이라도 그런 생각 하시니 아버님께서 좋아하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