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직워드를 불러보자 "영미 영미!"
평창올림픽 여자컬링 국가대표 경기를 보면
가장많이 찾는 이름이 있습니다.
바로 "영미"
외신은 영미가 한국 컬링 용어인줄 안다는데요
사실은 김영미 선수의 이름을 부르는 것입니다ㅎ
그럼 왜 이렇게 김영미 선수를 애타게 불러대는것일까요?
각종 상황에 맞게 해석해보겠습니다.
영미사용설명서
영미~ : 스위핑을 시작해!
영미야~ : 스위핑을 멈추고 기다려
영미야!! : 더빨리 스윙해
영미 영미 영미~ : 스위핑할 필요없어
정확한 전달과 말을 압축하여 빠르게 전달하기 위함이라는데요ㅎㅎ
경기를 보고나면 "영미" 가 귀에서 계속 맴돌기도 합니다.
또한 선수들의 성이 모두 김씨라 자매라는 오해도 받는다네요ㅎ
선전하고 있는 컬링 국가대표팀의 앞으로 남은 경기들을 응원합니다ㅎ
스스로 홍보하는 프로젝트에서 나왔습니다.
오늘도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오늘도 여러분들의 꾸준한 포스팅을 응원합니다.
두 명은 자매 아니였나요?
컬링팀 열심히 응원합니다.
관계도 재밌네요ㅎㅎ
ㅋㅋ 안경선배 화이팅 외치고 갑니닷
ㅋㅋㅋㅋ 너무 재밌네요 ㅎㅎ 오늘도 제이원님 덕분에 즐티밋
컬링을 보면서 주식도 투자도 마찬가지인것 같아요
장투
모든지 꾸준함이 답인것같네요ㅎ
요즘 이게 참 화제죠. 정작 본인은 이제서야 알았다고..
너무 재밌어요 요즘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미~
처음엔 컬링 용어라고 생각한 분들도 많았다는....ㅎㅎ
혼잣말로 계속 영미영미 하게되더라구요ㅎ
저도 일하면서
혼잣말로 자꼬
영미~영미~이러고있는 ㅋㅋ
저두요ㅎㅎ 저도모르게 자꾸 부르게 되네요ㅎ
악ㅎ 전 티비 계약을끊어서 올림픽못보고있는데 저 영미씨 사진은본적있어요ㅎㅎㅎ 근데 저 생각 정말 참신한것같네요!!!ㅎㅎ 짧은 이름과 억양만으로 뜻을전달한다니ㅎㅎ
경기보시면 영미만 머리에 남아요ㅎㅎㅎ
Wow..nice and amazing <3 <3 <3
amazing!!!
컬링 볼 때마다 정말 잘한다고 느껴집니다.ㅎㅎ
컬링 화이팅!!
컬링 파이팅입니다!
ㅎㅎ저도 처음에 무슨 경기 용어인줄 알앗어요.ㅎ
요즘 컬링보는재미에 빠졌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