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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추억을 팔아요 / 태양은 얼마나 쨍쨍한지 바다는 얼마나 푸른지

in #kr7 years ago

타지에서 긴시간동안 있는것 자체가 힐링이 되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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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래요. 나를 아는 사람도 없고 상처받을 것도 없는 시간들이 힐링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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