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육아] 다 때가 있는 아이들- 그 두번째 이야기 "어서 말을 해"
네 정말 요즘엔 성장도 빠르고 아이들의 발달 속도도 너무 빠른 것 같네요 ㅎ
저희 부모님께서 전 36개월이 지나서야 말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자폐가 있는게 아닌지 매우 걱정했다고 하던데 ㅎㅎ 아이들은 다 때가 되면 걷기도 하고 기저귀도 떼고 말도하고 그런 것 같네요^^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