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 좀비] 주말아침 스팀잇으로 시작...
평일에는 항상 출근하여 급한 메일부터 확인하고 답장 후에
바로 스팀잇을 킵니다.
주말에는 조금 푹 쉬어야 하는게 맞는데...
주말아침 스팀잇을 키고 각 가상화폐들을 시세들을 보고...이러고 있네요 ㅎㅎ
금요일 퇴근쯤에 라디오에서 나온 말이 생각납니다.
비트코인 좀비!
최근에 중고등학생부터 주부까지... 비트코인하느냐고 정신이 없다고 하네요.
365일 24시간 내내 거래가 가능한 비트코인
이로인해서 좀비들이 생겨난다고 하네요.
다음엔 이런뉴스 기대합니다.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제치고 대한민국은 스팀잇 좀비가 되어간다!
제가 그 스타트를 끊은 것 같습니다.
주말에도 스팀잇
밥먹으면서도 스팀잇
육하하면서도 스팀잇
P.S 전세계인들이 스팀잇 좀비가 되길 기도하면서...포스팅 합니다.
Maybe I am turning into a zombie about Steemit... :)
저도 좀비 추가요..ㅋㅋㅋ 시간날대마다 비트코인 시세나 아님 마켓캡에서 상장된코인 없나 보는데..어쩌죠..좀비 좀비 좀비..하지만 전 좀비를 좋아해요^^
저도 점점 좀비가 되어가는것 같아요^^;
집안일하고 쉴때면 스팀잇 찾고있어요ㅋ
저도 좀비가 되어가는거 같습니다~^^
공부하다가도 쉴때 스티밋
여기스티밋 좀비하나 더있습니다😊
스팀잇 중독성이 심해서
최대한 보지 않으려 노력 하는데
어렵습니다 ㅠ
ㅎㅎㅎ 스티밋 좀비라니 웃겨요.
안녕하세요 jaytop님, 비트코인 좀비 단어가 너무 웃기긴 하네요 ㅎㅎ
정말 그런 것 도 같습니다. 저도 이번에 좀 넣어봤다가 어제 오늘 정말 신경쓰여 죽겠네요 t.t 역시 스팀잇이 짱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