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emApps.com] 스팀 관련 댑들을 정리한 페이지가 나왔다.
안녕하세요, @jayplayco 입니다.
이번에는 약 3일전에 @therealwolf 라는 개발자 분께서 현재 어둠에 갇혀 있던 댑들의 상황을 한 눈에 바라보게 해주는 툴을 개발하셨습니다. 스팀앱스 닷 컴인데, 현재 스팀상에서 쓰고 있는 많은 댑들이 정리가 되었습니다. 이분은 참고로 스마트스팀을 운영하시는 분입니다. ^^
상세한 사항을 살펴보겠습니다.
우선 10위권까지만 봤는데요, 중요한 데이타는 다음과 같습니다.
- 24시간/7일 Data
- 순위
- 댑이나 인터페이스의 이름과 로고
- 종류 (댑/인터페이스)
- 사용자 수
- 이동된 스팀 볼륨
- 이동된 스달 볼륨
- 업보팅을 통한 스팀
- 총 트랜스액션
이것을 바탕으로 현재 스팀상에서 활동중인 각종 댑및 인터페이스들의 활동양을 확인할 수 있고 외부에 Data를 보여줄때 도 용이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픈소스로 만들었고 API 까지 제공해서 이를 바탕으로 State of the Dapps에도 스팀상의 인터페이스와 댑들이 노출이 되기 시작했습니다! 심지어 우리의 말썽쟁이 Steemit은 현재 랭킹이 1위이네요 ^^
하기 스샷은 state of the dapps에서 우선 스팀만 따로 정리했는데, 우리의 댑들이 열일 하고 있네요.
열일 하는 스팀 기반의 커뮤니티는 정말 화이팅이 넘치네요~! 스팀 기반 댑들 화이팅입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추신. @trips.teem은 이미 discord에 가서 신청을 한것으로 알고 있고, @ntopaz측도 https://discord.gg/ug4HdcU 에 가셔서 DM으로 자료 포함 신청을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좋은 정보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모르는 뎁들도 많군요.
몇가지 눈에 안띄던것들도 있긴 하더라구요. ㅎㅎ 이 기회에 한꺼번에 알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넵, 스팀상 많은 분들이 좋은것을 만들고 계시네요~!
저도 3가지정도? 해봐야겠어요
ㅎㅎㅎㅎ 그동안 몰랐던 것에 대해 알 수 도 있는 좋은 사이트인것 같아요 ^^
https://www.stateofthedapps.com/rankings?sort=dau&order=desc
전체 댑들 중에서도 스팀잇과 스팀댑들이 크게 꿀리는것도 없더라고요 ㅎㅎㅎ
@dstors 가 곧 댑들 1위 등극할거라 믿습니다. !!!!
@dstors가 런칭하고 나면 외부 인원 사용자가 대부분일 것이기 때문에 확 치고 올라갈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은 저도 하고 있습니다. ^^
@jayplayco님이 열심히 해 주시니 믿고 있습니다. ^^
앗 ㅎㅎ @leeyh님만큼은 아니라서, 감사합니다. ㅎ
한눈에 들어오고 괜찮아보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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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한눈에 전반적인 스팀상 댑들의 상황이 다 보이니까 참 좋더라구요. 그리고 API 개발까지 되어 있어서 stateofthedapps에도 나올 수 도 있어서 외부 마케팅에도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와엄청나네요~1위부터 10위까지 2가지정도 못해봤는데 ㅎㅎ
겜블은 패스해야될꺼같아요 ^^
ㅎㅎㅎㅎ. 네, 매직다이스가 요즘 정말 핫하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도박관련 정보를 따로 내놓지는 않아서... 저를 통하지 않으셔도 이미 많은 분들이 하실것이기 때문에 ㅎㅎ
정말 자식들이 열일하네요..
부모는 뭐하나요?? 자식 안 돕고..ㅡ.ㅡ;;
ㅠㅠ 그러게요 ㅎㅎ
내년 오늘까지 꼭 웃을일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넵, 그러게요 ^^ ㅎㅎ
이거... 스팀에 접속 수가 생각보다 너무 낮아서 왕 실망을 ㅠ
네, 저도 실제 활동하는 사람들이 숫자로 보이니까 정말 많이 줄었다는 생각은 드네요. 계정수는 1백만이라도, 실제 모든 인터페이스를 합쳐도 하루에 1만명이 안되니까요.. 그중에 중복 사용도 (저처럼) 일부 있을테고요.
뭐, SNS으로써의 스팀은 사실상 가장 많은 사람은 결국 장이 회복해야지 올것 같고..
그래도 스몬을 보면 스팀잇의 반정도네요 ㅎㅎ.. 엄청난거죠.
블럭체인 댑들중에 하루 접속자 1만명 넘어가는 댑은 없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더리움이나 EOS댑들도 그렇고요.
크립토커런시(or크립토자산)이 아직은 오타쿠들의 전유물이라 봅니다.
서구권 사람들 중에서도 암호화폐 전송해본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크립토자산 아는 사람들도 90%는 거래소에 돈 넣고 돈좀 불리고
돈 빼보려는 사람들이 대다수라 봅니다.
여전히 시장은 초기라는 것이지요 ^^
정말 정말 옛날이 생각나네요.. 언제부턴가 명함에 www.로 들어간 주소를 넣는 것이 유행처럼 번지면서 누구나 홈페이지를 만들어야 했던.. 그 시절.. 그당시 어르신들이 왜 넣어야 하는지 모르고도 만들었다는.. ㅎㅎ...
BC기술과 암호화폐가 비슷한 길을 걸을 것으로 개인적으로는 예상됩니다. 역사는 결국 반복되니까요.. 아무리 기존의 저항이 강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