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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네드] Steemalliance의 탄생

in #kr6 years ago

시작이 aggroed는 아닐지 몰라도 우선 커뮤니티를 대변해서 앞장서고 있는것은 맞는것으로 판단됩니다. 우선 공론화를 통한 네고의 입지가 특별히 좋아지지는 않았으나 (파워다운을 해버리니..) 그래도 이후 네드측의 움직임이 활발해진것은 사실이니 지켜봐야할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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