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Fi 이자 프로그램

in #kr5 years ago

업비트나 빗썸등 한국 거래소를 이용하지 않고 해외 거래소를 이용할 경우 장이 불안할때 환전을 해놓을때는 스테이블코인으로 보통 가지고 있게 됩니다.

물론 거래소마다 특징이 있어서 자체적인 스테이블코인을 보유하는경우도 있고 기존에 나와있던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페어링이 되어 있는 곳도 있습니다.

하지만 스테이블 코인을 가지고만 있을 경우네는 사실상 환율에 의한 이익을 제외하고는 가격에 의한 투자수익을 기대하기는 어렵습니다. 물론 환전해서 그대로 들고있었을 암호화폐 자산이 가치가 내려가게 되면 이를 다시 구매해서 이익을 취할 수 있는 일시적인 투자전략도 가능합니다. 여기서 중간에 잠깐 이용할 수도 있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가져다줄 수 있는 스테이블코인 이자 프로그램등을 이용할 경우 나름 패시브 인컴을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이중에서도 DeFi를 이용한 방법도 있고 CeFi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으나, 대출 레버리지 없이 안정적으로, 즉 청산 위험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1. 크립토닷컴 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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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CeFi의 이자프로그램이 시작하기 전부터 일찍이 스테이킹을 통한 이자율 차별화와 높은 스테이블 코이자 프로그램일 운영중에 있습니다. 기간제 1개월 3개월 적급식도 제공을 하며 자유적금형태로 이자율은 낮으나 언제라도 출금이 가능한 형태도 있습니다. BTC, ETH외에 주요 스테이블 코인인 USDT, DAI, TUSD, USDC 까지 지원을 합니다.

스테이블 코인의 경우는 스테이킹한 크립토닷컴 CRO에 비례해서 상승을 하며 최소 스테이킹은 400USD 가치의 CRO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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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불 가치의 CRO를 스테이킹하고 (최소 스테이킹 기간 6개월) 예를 들어 USDT를 3개월간 예치를 할 경우 12%의 이자를 받으 수 있습니다.

이론적으로 100K USDT를 예치할 경우 한달에 1000 USDT 가 이자로 나오게 됩니다. 2022년 1월부터 암호화폐 세금을 내게 될 경우 은행에 예치해서 이자를 받을 경우 9.9%만 떼가겠지만, 암호화폐로 이자를 받았기 때문에 22%를 떼어가게 됩니다. 하지만 반대로 은행에서 12%대의 안정적인 이자를 받는것은 불가능한 관계로 해당 예시로 계산을 해보면 다음과 같은 결과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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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제 2 금융권 1년만기 최대 이자인 2%대로 계산을 했을 때 1억에 월간 15만원 정도의 이익이 생기며, 크립토닷컴에 1억원어치를 예금했을 때 3개월마다 재투자를 통해 월간 순이익이 세후 78만원 정도 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오피스텔 투자시 약 5%대의 세전 ROI를 기대하는것을 계산했을 때 초기 4000불의 스테이킹을 위한 자금묶임 현상이 일어나고 CRO의 가격이 떨어진다고 하더라도 은행 이자와는 비교가 되지 않는 투자방식입니다.

물론 암호화폐 거래소가 1금융권 2금융권 은행들과 같이 국가에서 예금자보호법이 있는 것은 아닌 관계로 리스크의 수준이 은행권과는 다른것이 맞습니다.

2. 바이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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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의 경우도 스테이블코인을 통한 이자농사가 가능합니다. 지원하는 스테이블코인은 BUSD와 USDT이며 변동성 이자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동적으로 예치가 가능한 상품도 있으며 14일이나 1달주기로 기간제로 운영되는 상품도 있습니다.

이외에도 런치패드와 같은 플랫폼을 통해서 새롭게 런칭되는 토큰에 BUSD로도 채굴을 할 수 있는 플랫폼도 있으나,바이낸스 DeFi의 호황기때는 45개의 프로젝트까지 런칭을 했다가 현재 4월 21일 BAR 토큰을 마지막으로 현재 새로운 프로젝트가 런칭되지는 않고 있습니다.

3. 후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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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오비의 경우도 USDT나 자체 스테이블인 HUSD등을 통한 이자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습니다. 90일 예치상품부터 유동성 상품, 그리고 7일 단기성 고이자성 제품도 운영중에 있습니다. 단기성 고이자제품의 경우는 보통 매우 빠르게 마감이 되는 경향이 있으며 모집 규모를 봤을 때는 마케팅 이벤트성 상품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경향이 있습니다. 물론 개개인당 참여 가능한 한도가 있기 때문에 사실상 이자율만 높은 뿐이지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보기 위해서는 이자 변동성이 있는 유동성 풀을 이용해야 합니다.

4. 고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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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스테이블 코인을 지원하지는 않으나 해외 거래소 사용이 꺼려지는 경우 고팍스의 경우는 고파이라고 불리는 제도가 있습니다. ETH, BCH, BTC등 30일 정도의 예치기간을 통해서 이자를 지급해주는 프로그램이며, CeFi 형태로 고정 금리로 모집을 통해서 운영이 됩니다.

각 금리가 기간에 비해 일반 다른 거래소와도 경쟁력이 있는 관계로 주요 암호화폐의 이자를 통한 자산 증식을 노리고 계시는 분들은 알아두시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5. 개인적인 생각

스테이블코인등으로 안정적인 이자를 만들어내기에는 현재는 고정 이자율로 가장 이익이 되는 곳은 크립토닷컴 앱입니다. 물론 최소의 CRO를 스테이킹해야한다는 조건이 붙어 있는 단점이 존재하나,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이자가 목표일 경우에는 타 거래소보다는 조건이 매우 좋은 상태입니다.

만약에 단기적으로 환전목적으로 스테이블을 가지고 있을 경우에는 해당 거래소의 스테이블 이자 프로그램을 자세히 살펴보고 유동성 (flexible)이나 단기 상품등이 열려있는지를 살펴보고 자금이 놀지 않게 운영해주는 것을 꼭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USDT와 같이 이더리움 기반의 토큰들을 거래소간 전송할때는 이더리움 가스비의 상승으로 전송료가 상당히 비싼 관계로 중간에 리플과 같은 전송속도가 빠르고 전송료가 저렴한 토큰 전환후 전송도 고려를 해야할 것입니다. 예를 들어 바이낸스에서 USDT를 전송하는데 들어가는 비용이 30USDT인 관계로 이자 프로그램을 통해 전송 금액에 따라 회수하는 기간 역시 계산해야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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