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CBDC 경쟁에서 밀리고 있다
현재 전세계의 기축통화는 미국의 달러이다. 그외에 유럽의 유로와 일본이 엔화 정도가 달러와 거리를 두고 기축통화의 역할을 하려고 노력하는 정도이다. 그외 원화를 비롯한 기타등등의 통화들은 사실상 그 나라의 통화일뿐 국제적으로 큰 영향력을 펼치지 못한다. 이제는 G2에 속하는 중국 입장에서는 마음에 들지 않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물론 중국입장에서 위안화를 기축통화로 승격하기 위해서 노력을 안해본 것은 아니나, 큰 성과는 없었다. 하지만 이번 화폐의 성향 개혁으로 바라봐야하는 CBDC의 도입으로 기축통화 전쟁에는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몇가지 팩트를 보도록 하겠다.
🔹 중국의 CBDC인 e-위안은 이미 5B USD의 트랜스액션을 일으키고 사용되고 있음
🔹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때 사용될 예정임
🔹 미국은 현재 CBDC에 대한 페이퍼도 발표가 되지 않은 상태임
🔹 미국은 CBDC를 만들지, 만들어야 할지, 계획이 있는지도 발표되지 않음
🔹 중국을 비롯해, 스웨덴, 터키, 에쿠아도르, 바하마등을 비롯해 심지어 한국까지도 CBDC에 대한 높은 관심과 프로젝트 진행을 준비중
🔹 미국의 은행들과 일부 FED는 CBDC에 대해 비판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음
🔰 개인적인 생각
현재 중국이 CBDC의 선두에 서있다고 해서 중국의 e-위안이 기축통화가 될것이라고 여겨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금본위제 폐지후에도 석유를 이용해 달러를 기축화로 만드는데 성공한 미국이 지난 세기의 금융시스템 혁신을 선도했다면, 이번에 시작되는 CBDC의 경우는 중국이 앞장서고 있는 것은은 사실이다.
특히 기업들의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통한 통화의 유입 (테더, USDC, UST등등)으로 더이상 미국이 지금과 같이 전세계의 통화 정책을 컨트롤할 수 없는 상황도 분명히 도래할 수 있습니다. 현재는 가장 큰 문제는 미국은 CBDC 혁신에 의한 경쟁이 있다는 것 조차 인정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데 있다. 경쟁에 밀리고 우위를 놓치게 되면 도태되는것이 역사적인 현실이라 CDBC를 기점으로 앞으로 우리가 다루게 되는 돈의 미래는 상당히 달라질 수 있다는것을 인지해야할 것이다.
원본기사: https://t.me/jayplaystudy/205 (jayplayco의 암호화폐 공부방 많은 구독 부탁드립니다.)
참조기사: 타임지의 CBDC 관련 기사 (https://bit.ly/3ojSmDB) 매우 읽어볼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