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의 가치는 어디서 오는가?
일본의 만화 시장에는 화실 작가들이 NFT를 만들러 떠나서 밑작업 인원이 부족하다고 하며, 하루가 멀다하여 새로운 NFT, P2E 프로젝트들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실적이 부진한 게임업계들은 모바일 혁명때와 같이 기존 게임들을 다시 꺼내서 P2E와 NFT를 입혀서 다시한번 돈을 벌려고 하며, BAYC의 FP는 100이더를 넘었다는 소식이 들리는 세상입니다.
도대체 이 NFT의 가치는 어디서 오는것인가? 해외 블로그에서 비교적 잘 정리해놓은 요점들을 살펴보면 어느정도 상황 파악은 가능합니다.
👉 Why are NFT’s Valuable? https://bit.ly/3upfYcN
🔸 NFT 시장 자체가 아직은 극초기이다.
🔸 성공한 NFT 프로젝트는 일반적으로 공급이 매우 제한적이다.
🔸 NFT 프로제트들은 홀더들에게 추가적으로 보상을 해주기도 한다.
🔸 일부 NFT들은 현실세계 자산과 연동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 NFT는 로열티 개념으로 2차 판매시에도 작가에게 보상을 줄 수 있다.
🔸 NFT 홀더는 다른 프로젝트 화리를 받을 수 있다.
🔸 NFT는 소속감을 만들어줄 수 있다.
🔸 NFT 홀더들은 커뮤니티내에서 소식을 통해서 새로운 프로젝트 진입이 더 쉬울 수 있다.
🔸 NFT는 디지털 프리미엄과 명성을 만들 수 있다.
🔸 NFT는 메타버스가 활성화되면 이동도 가능해질 수 있다.
🔸 홀더가 자신의 NFT가격을 직접 정할 수 있다.
🔸 NFT는 수집품의 역할을 할 수 있다.
🔰 개인적인 생각
위 내용을 잘 살펴보면 NFT라는 전제하에 현실세계에서 쓰이는 많은 분야가 접목되어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게임, 아트, 컬렉터, 명성도, 동호회 문화, 티켓등 정말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부에서 이해하려고 할때 전체를 보지 못하고 코끼리 다리만 만지면 NFT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가질 수 도 있습니다.
극초기 시장의 특징과 같이 언제나 빠르게 자금을 모아서 엑시트를 하려는 용도로 접근하는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식 투자 방법으로도 활용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트렌드를 읽고자 한다면 장기적인 안목으로는 위에 언급된 모든 카테고리 분야의 절대적 변화가 일어날 수 있다는 것도 인지를 해야합니다. 동호회 문화, 아트테크 문화, 게임 제작사와 플레이어의 경제적 소유권의 이전, 소속과 소유에 대한 증명 방법등의 변화가 필연적으로 따라올 것으로 여겨집니다.
단기적으로는 NFT의 춘추전국시대가 오픈되기도 전인 극초기라 실제로 살아남아서 성공할 프로젝트를 관찰하고 골라내는 것은 극도로 어려운 투자시장임을 감안해야합니다. 투자 기준에 따른 점검 포인트들은 저마다 다르겠지만 어느정도 공통 사항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프로젝트의 배커 확인 (VC, 어드바이져등)
▫️ 프로젝트 팀 확인 (이력, 경력, 신뢰도등)
▫️ 프로젝트 성향 확인 (그림체, 세계관, 스토리등)
▫️ 프로젝트 지속도 감안 (로드맵 가능성, 현실성, 커뮤니티 활성도등)
가장 마음이 편한 접근 방법은, NFT 매수후 돈을 벌지 못하더라도 소유하는 것 만으로도 만족할 수 있다고 여겨지면 나에게는 맞는 NFT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