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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풍경] 해상왕 장보고가 지었다고 하는 제주 법화사 누각과 베롱나무
님이 애타게 기다리시는 그분을 꼭 뵙기를 바랄께요.
그렇게 진심으로 누군가를 보고싶고 기다리는 마음은..
전 언제적 일인지 기억도 안나요. ^^;;;
님이 애타게 기다리시는 그분을 꼭 뵙기를 바랄께요.
그렇게 진심으로 누군가를 보고싶고 기다리는 마음은..
전 언제적 일인지 기억도 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