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Gallery (Sep 7) 산과 바다 그리고 하늘의 멋진 조화, 산복도로. BUSAN
오랜만의 포스팅.
그동안 회사 업무로 거의 한달여간 하루도 쉬지 못하고 바쁘게 달려온탓에
포스팅은 꿈도 꾸지 못했습니다. 연중 가장 바쁜 시기를 마치면서,
그동안 틈틈히 차곡차곡 모아둔 사진들을 스팀잇을 통해 올려봅니다.
일로 방문한 부산에서 잠깐 짬을 내 찍어본 부산의 모습
산복도로, 누리바라기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광
누리: '세상'을 예스럽게 표현하는 순 우리말 | 바라기: '해바라기'에서 파생된 순 우리말
산복도로 중턱에 자리잡고 있는 누리바라기 전망대에서 본 위 사진들에는 영도대교, 부산항대교, 용두산공원, 국제시장 등 부산의 대표 관광지와 상징적인 곳을 곳곳에 품고 있어 찾는 재미가 쏠쏠하고, 밤에 오면 그 야경이 매우 뛰어나다고 한다. 게다가 경사진 산비탈을 빼곡히 채우고 있는 수많은 주택들, 불과 60여년전 한국전쟁 때 피난온 피난민들이 세운 판잣집들이 터전이 되어 그대로 이렇게 주택이 되었다는 배경 스토리에 한편으로는 참 씁쓸함이 남겨진다.
gerçekten şaşırtıcı ..
güzel cazibe
제게 참 그리운 풍경이네요.
고향이신가봐요?
중고등학교를 나왔으니 제 2의 고향이라고 할 수 있겠죠. 사실 서울보다 더 정이 가는 것 같아요 ㅎㅎ
가끔 들렸던 부산.... 좋네요...
전 13년여만에 방문한건데 배경 스토리를 이해하고 부산을 보니 새롭게 보여지더라구요.
그러셨군요.
길가의 돌맹이 하나도 사연이 있고 그 사연을 알게 되면 모든게 다 새롭게 보이는것 같습니다...
모든것에 감동 받으며 살고 싶네요.^^
우와~ 사진이 너무 멋지네요 ^^ 날씨도 너무 좋았나봐여~
부산은 몇번 놀러 가본게 다 인데 이렇게 보니 또 다르네요. 아름다운 사진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다른 지역은 초가을이었는데, 부산만큼은 여름의 마지막을 보내는 듯 했어요.
엄청 푹푹 찌더라는..
오랜만이십니다. 멋있는 사진 잘 보고 갑니다.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