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father used a film camera, MINOLTA. 나의 아버지가 사용하던 카메라로 35년 전 추억을 공유하다.

Yesterday, I took out the film camera that my father was using in the field.
It was released in 1981 and 36 years ago. It is now XD-5 of MINOLTA which merged with SONY
어제, 아버지가 사용하시던 필름카메라를 장농 속에서 꺼내봤습니다.
1981년에 출시되어 무려 36년의 시간이 흐른 지금은 SONY와 합병된 MINOLTA 사의 XD-5입니다.

When I was very young, I remembered with my camera that I bought it to take my picture, which was bigger and heavier than me.
제가 아주 어릴 때, 제 사진을 찍기 위해 사셨다는 카메라로 어린 시절 저에게는 더 크고 엄청나게 무거웠던 카메라로만 기억 하고 있었습니다.
그 시절 모든 아빠들의 로망이었을 필름카메라는 무게가 꽤 된다. 게다가 현재에도 중고거래가 이루어진다. 당시 가격인 40만원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The XD-5, my first camera in my childhood, has been asleep in my father's drawers for almost 20 years.
제 어린 시절 기억 속 첫번째 카메라였던 XD-5, 거의 20여 년 간 아버지의 서랍 속에서 잠들어 있었습니다.

Just as my father did in the old days, after your son becomes an adult, I take photographs of the camera and photographs and take pictures that will be memories of the distant future.
아버지가 옛날에 그러셨던 것처럼 당신의 아들이 성인이 된 후 카메라와 사진을 취미 삼아 먼 미래의 추억이 될 사진들을 찍고 있습니다.

When I told you I wanted to see old film cameras in a long time,
I realized that it looked like I was looking at the camera manual with a new camera with a new camera.
오랜만에 옛날의 필름카메라를 구경하고 싶다 말씀드렸을 때,
수십년만에 꺼낸 카메라를 들고서 이제는 잘 기억나지 않을 카메라 사용법을 알려주시던 모습에 제가 새 카메라를 들고 설레이는 마음으로 카메라 설명서를 찾아보던 모습과 닮았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Last night, the father and son, who have now become middle - aged and younger in both families, took a long time camera and went back 35 years and talked about memories like those moments of a family and a baby.
어제밤, 이제는 두 가정의 중년과 청년이 되어버린 부자는 오랜 세월이 지난 카메라를 꺼내들고 35년의 세월을 거슬러 올라가 한 가정의 청년과 아기였던 그 시절의 추억과 같은 기억을 이야기 했습니다.

I am writing to Steamit now and I will ask myself.
지금 스팀잇에 게시글을 작성하며, 문득 스스로에게 자문해 봅니다.

After a few decades of time, is my father and I, along with those who can share the memories and memories of this era now?
언젠가 수십년의 세월이 흐른 후, 나의 아버지와 내가 그랬듯이 지금 이 시대의 추억과 기억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사람과 함께 하고 있을까?

Late at night on Monday, I put some pictures together and I think about it.
월요일의 늦은 밤, 사진 몇 장을 정리하며 생각에 잠기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