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지락] 지브리 페이퍼키트 - 마녀배달부 키키, 섬세한 디테일과 마감에 감탄!
Studio Ghibli - Paper Art
지난 11월 일본 여행에서 사온 지브리 스튜디오 페이퍼키트 중 하나인 '마녀배달부 키키의 빵집'
퇴근 후 잠깐씩 짬을 내어 장장 2달여만에 드디어 완성!!
애니메이션 몇 개 선보이고, 다양한 아이템들로
전세계 매니아들의 지갑을 털고 있는 지브리 스튜디오.
하나씩 사다보니 이젠 아예 디오라마를 만들어 보고픈 욕망에 사로잡혀버렸다.
그렇게 구매한 페이퍼키트 '마녀배달부 키키의 빵집' 세트
여러장의 각양각색의 시트에서 종이조각을 잘라내
조립 설명서를 보며 퍼즐을 맞춰가듯 수mm 크기에 불과한
작은 조각들까지 이어 붙여야 하는 디테일한 마감에 감탄했다.
너무 세세한 것까지 신경 쓴 흔적이 보여
완성하기까지 시간이 좀 더 걸렸지만,
만들고 나니 뿌듯하네! 이제 다음 페이퍼키트를 꺼내들었다.
자, 그럼 애니메이션 원작과 얼마나 비슷한지 한번 감상해보시라~!
Scene1
문 앞에 놓여진 화단과 가로등, 그리고 지붕 위 굴뚝의 모양까지 디테일이 살아있다.
Scene2
손으로 들고 있어 각도가 아쉽지만, 2층 계단 앞에 있는 의자와 테이블까지 신경을 많이 쓴 흔적에 감탄
식탁과 테이블 붙이다가 내 던질뻔 했다...너무 작아서
Scene3
울타리의 모양과 빨래건조대 기둥(?)의 모양, 그리고 지붕 위 창문의 위치까지 모두 비슷하다.
다양한 각도에서 바라본 모습
참고로 본 제품의 명칭은 '페이퍼키트, 종이공예'등으로 불린다.
지브리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 속 명장면과 장소들을 디오라마 형식으로 나타내고 있는데,
크기도 제각각이고, 인기 있는 제품들은 구하기 힘들 정도이다.
가격은 온라인마켓 기준 30,000krw에서 수십만krw에 달하기도 한다.
가장 비싼 제품은 이렇게 생겼다.
한화로 약 70만원이며(일본 직구일 경우 더 저렴하다) 높이가 무려 40cm이다.
게다가 저 작은 기둥과 창문틀 모두 평면의 종이형태다. 작은 조각들 하나하나 덧붙이거나, 접어서 붙였을것이다.
'키키의 빵집'에서도 비슷하게 만들다가 토나올뻔 했다. 종이라서 찢어지거나 하면...ㅠㅠ
이 디테일을 보고 있노라면,
언젠가 기회가 되면 만들어보고 싶은 욕구가 샘솟는다.
하지만...
이 어마무시한 종이 판때기의 갯수를 세어보면...
취미로 하기에는 무리.
완성에만 반년은 걸리겠다;;;
Cheer Up!
Good posts.
Thanks :)
센과 치히로 목욕탕 건물: 저 정도면 페이퍼 “토이”의 레벨을 넘어섰네요.
네, 이거 완벽하게 만들 수 있는 사람이라면, 무언들 해도 다 끝을 볼 듯
찢.. 찢어지기라도 하면 본사에 전화하면 예비 시트지라도 줄까요? ㅠㅠ
종이 남는 부분 잘라서 붙여야 할지도...
키키빵집은 저도 하나 구입해서 만들어 보고 싶어지네요^^
와 정교함이...
핀셋 필수 !
만드느라 고생좀 하셨겠어요 ㅋㅋㅋ
디테일 대단하네요! 스사모 저보다 나중에 가입하신 분들 팔로우하고 있습니다. 드론 사진 기대해도 되는거죠? ^^
저도 아이들과 함께 지브리 영화를 많이 봤어요.
물론 마녀 배달부 키키도요.
동심을 느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제 포스트에 포팅을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세요.
This is completely impressive work, @jay4u. I'm sorry I don't speak Korean, can you tell if these are your works or you have presented a paper art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