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올드스톤의 횡설수설) 무엇을 위해 사는가?

in #kr7 years ago

많은 생각이 드는 글입니다.. 저는 배푼 만큼 돌아온다는 말을 믿는 편인데요. 헌신과 봉사와 애국으로 사셨던 분의 자녀 또는 그분의 다음 생에서는 꼭 좋은 일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 저 또한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에 대해 항상 고민하며 살아가는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네요.

Coin Marketplace

STEEM 0.18
TRX 0.15
JST 0.029
BTC 61904.26
ETH 2409.59
USDT 1.00
SBD 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