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어색한 침묵을 깨보자View the full contextjanemackish (45)in #kr • 7 years ago ㅋㅋㅋㅋ 저는 어색하지는 않았지만 고요해진 순간이 게 먹을때... 고요... 들리는 소리는 오직 빠직 빠각 춉춉.
오롯이 게에게만 집중 해야 하는 시간. 인정합니다 ㅎ
경건해지는 순간이죠.... 특히 대게님을 영접하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