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빗물 저금통과 황토고구마-01View the full contextjamieinthedark (67)in #kr • 7 years ago 가뭄시의 농사라...마농의 샘이라는 영화 1부 생각나네요. 거기서도 물이 가장 고민이었죠. 스스로 만드신 빗물저금통 멋지네요!
보지는 못했지만 프랑스 영화
귀농한 마농의 부님과 마을사람들이
우물을 가지고 겪는 내용인가요?
관심감사해요..
비슷해요. 사유지에 물 대는건 각자 능력껏 해야 하는 상황이었고 주인공들은 외부인이었죠. 좋은 수확이 있으시길...
네..그렇군요..와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