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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thoughts] #5. 아프니까 추억팔이

in #kr6 years ago

늦게라도 글 업뎃하네. 혹시 그간 쓴 글들 발췌해서 내가 오마주해도 될까? 발생하는 스팀달러를 보내줄거고, 일종의 소개라 보면 돼! 오마주 프로젝트 잘 모르면 내가 최근에 쓴 림보에 대한 오마주 봐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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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뭔지 모르겠지만 본인보다 나한테 좋은 것 같으니 나야 완전 콜이지. 보답하고 싶은데. 받고만 살지 못해.

뭐, 스팀달러는 전송하지만 스팀파워 조금 발생하는건 내가 가져가는거고...게다가 한 주에 1회밖에 못하니깐 다음주일지, 다다음주일지는 그때가서 봐야돼. ㅎㅎ

사실 나는 스팀달러 스팀파워 다 몰라. 나 정말 스팀잇 뉴비거든 그냥 글 만 쓰고 있어.. 남의 것도 당신 것 말구는 안보는 것 같아. 당신이랑만 소통중이얔ㅋㅋㅋㅋㅋㅋㅋ

글 쓰면 스팀달러 7: 스팀파워 3 정도의 비율로 들어와.

근데 들어온 보상이 조금은 있을텐데 지갑에 하나도 안 넣었네? 블로그의 Wallet 메뉴 가서 상단에 있는 검은 버튼(transfer 어쩌고 되어있음) 눌러서 지갑 안으로 넣어. 그렇게 꾸준히 넣어둬야지, 안 그러면 저녁에 접속도 잘 안될걸.

오 완전 어려워 고마워 지갑에 넣기는 했어ㅋㅋ.. 신기하다.. 이걸 이제 내가 당신한테 쓸 수 도 있는거지?

아니? 보팅한다고 그 스팀이 닳는거 아니야. ㅎㅎㅎ 남한테 보팅하기= 스팀을 채굴해서 주기인셈이지. 스팀파워가 있을수록 채굴이 많이 되는거야! 그리고 가입당시에 15스팀을 스팀잇에서 대여해주는 거기 땜에...그거 빨리 갚고 계속 쌓는게 활동하기에 좋아.

몸 조리 잘 하라고!

제이미 이번주 오마주 문 열었어~ㅋㅋㅋ

아, 이번주는 내 글 할건데 (아마) 하루가 또 지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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