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소각이 될 것이라면...있는 스팀 달러를 가격 좋을 때 파는 게 좋은 걸까요, 아니면 희소한 것이 될 때까지 갖고 있는 게 좋은 걸까요? 코알못이라 소각이 되면 있는 것도 휴지조각이 된다는건지, 발행된건 인정해준다는건지 모르겠네요. 후자가 정당한 것 같은데 말이죠.
소각이 된다는 것이면 일괄적으로 1SBD당 1달러어치의 스팀으로 바꿔준다는 소리겠죠? 아예 싹다 없애버린다는 소리일거에요. 내가 바꾸지 않아도 자동으로 스팀달러가 스팀으로 바뀌는것이 아닐까 생각을 해요.
그러면 현재 1SBD 가격이 1달러가 넘으니깐 지금 파는게 이득인것 같아요. (만약에 하드포크가 사실이라는 전제하에서요..)
음 제글은 약간 다른데
만약 스팀달러가 유지된다는 전제에 하에서의 내용이에요 .
사실 좀 예전에 나온 이야기를 한것이라.. 요즘 시국엔 안맞나 싶네요..
근데 전 스팀 달러를 1달러로 페깅시키자는 증인들 말처럼 못할바에야 스팀 달러 전부 소각 찬성해요. 어차피 제 기능을 못하고 투기성 애물단지 자산으로만 전락해버렸네요
저 하드포크가 시행된다면 지금 이가격일떄 빨리빨리 스파로 바꿔야겠네요.
지금 어차피 스팀달러가 아무 존재 이유 없다는거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듯요..
네, 알아요. ㅎㅎ 유지가 되지는 않을 것 같은게, 말씀하신대로 계속 논의가 있어왔고 또 얼마전부터는 보상에서 스팀달러 비율이 줄었나 그랬죠. 저 분 글 보면 페깅 자체가 문제가 된다는 것 같은데 아마도 소각 쪽으로 가는 것 아닐까 싶네요.
그럼 이제 스팀의 보상은 뭘로 표시가 될지 궁금하네요... 이대로 유지가 될까요?? 보상체계에 좀 변화가 있을듯.. 하네요 ..
소각이 된다면 스팀 파워와 스팀으로? 글쎄요...페깅 자체가 문제라는 말도 저 분이 소문처럼 쓰셨지만 맞을 것 같은 느낌이...
그런데 소각이 될 것이라면...있는 스팀 달러를 가격 좋을 때 파는 게 좋은 걸까요, 아니면 희소한 것이 될 때까지 갖고 있는 게 좋은 걸까요? 코알못이라 소각이 되면 있는 것도 휴지조각이 된다는건지, 발행된건 인정해준다는건지 모르겠네요. 후자가 정당한 것 같은데 말이죠.
소각이 된다는 것이면 일괄적으로 1SBD당 1달러어치의 스팀으로 바꿔준다는 소리겠죠? 아예 싹다 없애버린다는 소리일거에요. 내가 바꾸지 않아도 자동으로 스팀달러가 스팀으로 바뀌는것이 아닐까 생각을 해요.
그러면 현재 1SBD 가격이 1달러가 넘으니깐 지금 파는게 이득인것 같아요. (만약에 하드포크가 사실이라는 전제하에서요..)
아, 그렇겠군요! 어차피 스파업하고 얼마 없는 스달이지만 빨리 파는게 나을 수도! 지난 1주일 간의 글 보상도 한동안은 일부 스달로 들어오긴 할테니깐요.(당장 소각하지 않는다면)
그냥 제 생각일뿐이에요 ㅋㅋ 저도 코알못이라 ㅋㅋㅋ 근데 스달 가격이 쭉쭉 떨어지는것이 보이네요.
이 글 보고 꼴랑 3스달 판다고 걸어놓고 왔어요. ㅋㅋㅋ
스팀달러는 투기성 자산으로 전락해버리긴 하였지만,
스티미언 입장에선 투기자들 덕분에 보상을 조금더 가져갈 수 있는 효과가 있지요 ㅎㅎ
맞는 말씀이십니다.
저자 입장에서는 좋은 거죠 뭐 ㅎㅎ
좋은게 좋은거 아니겠습니까
근데 스달 1달러로 고정시켰을떄 얻을 수 있는 이점도 있다~
이런것을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