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헤르메스, 욕망의 경제] ‘도둑맞은 편지’, 미제스, 라캉 그리고 오스트리아 학파 1 – 가치의 전복에서 욕망의 전복으로
ㅎㅎ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로 발자크는 골짜기의 백합 후로 취향이 맞지 않아서 버린지라...대체로 읽긴 했어도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얘기하시려는 중대한 차이는 궁금하네요!
ㅎㅎ 기대됩니다. 개인적으로 발자크는 골짜기의 백합 후로 취향이 맞지 않아서 버린지라...대체로 읽긴 했어도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얘기하시려는 중대한 차이는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