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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미님은 모르는게 없으셈 부럽 ㅜ

아녜요 좋아하는 것들이 있을 뿐...ㅎㅎ

어머낫! 재즈를 좋아하시는군요. 저는 조지 벤슨 버전을 알게 된지는 얼마 안됐어요! 좋은 곡, 좋은 버전 있으면 마구마구 추천해주세요:)

아마 글을 읽고 여전히 어렵다 싶으신 분들이 있을 텐데, 몇 번 이 시리즈로 반복하다보면 감이 온다는 분들이 늘어날 것 같아요. 그 이유는 여러 곡 이야기를 듣다 보면 비교가 되어서 이해가 된다고나요?!

아마 다 아시는 곡일텐데, 마일스 데이비스의 So what이라거나 Herbie Hancock의 Cantaloupe Island, 또 제가 얼마 전에 올렸던 글렌 밀러의 In the mood를 이 글처럼 분석을 간단히 해주시면 여러 분들이 보고 헤드의 개념을 이해하기 쉬울 것 같아요! 물론 꼭 그 곡들이어야 한다는 건 아니구요. ㅎㅎ 예를 들어서 말이죠. 이런 곡들은 일단 헤드가 많은 이들에게 굉장히 익숙하고, 헤드의 반복이 길거나 또는 솔로가 길거나 한 곡들이니까요!

제겐 익숙한 곡이 사람들에겐 낯설수도 있다는 생각. 문득 드네요! 조금 더 친숙한 스탠다드로 몇 번 더 올려봐야겠습니다:) 한 가지 주제를 여러번 반복해서 올리는 것도 좋겠군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낙담하지 않고 다시 도전!

Take five도 충분히 많은 분들에게 친숙했을 거에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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