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newbie]면접용 수트는 어떻게 입어야 좋을까??
안녕하세요! 클래식수트를 사랑하는 wooody @jaeseokyu 입니다!
면접 이란 단어가 주는 느낌은 오묘합니다!
서류면접을 통과했다는 기쁜감정과
앞으로 다가올 면접에 대한 두려움 이라는
두 가지 감정이 교차되어 좋지도 싫지도 않은 감정을 낳게 됩니다!
인터넷 녹색창 검색을 통해 면접 이라는 단어를 검색해보면
바로 다음으로 자기소개 그리고 면접복장이라는
키워드가 따라옵니다!
면접을 준비하는 첫 단계로 정장은 자기소개 만큼이나
중요한 위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자신의 인생을 설명하는 자기소개,그리고 자신의 인생을 포장하는
정장은 면접을 준비하느 이들에게 어쩌면 하나의 무기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반대로 생각해서 면접관의 입장에서 어떤 지원자를 뽑을 지 생각해보자는 취지로
면접정장의 포인트는 무엇인지 살펴보고자 합니다!!^^
면접용 정장을 선택하는 첫번째 기준은 자켓의 기장 입니다.
짧은 길이의 자켓을 경쾌함을 선사 할 수 있지만,신중함을 주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엉덩이의 2/3을 가릴 수 있는 자켓의 길이로 신중함과 무게감을 갖추시기 바랍니다.
(경쾌함은 입사 후 회식자리에서 충분히 발휘하심 됩니다.)
바지기장 역시, 구두등을 살짝 젚는 정도의 길이감으로
안정감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풀 브레이크가 구두를 덮어 바지밑단이 쌓이는 것으로 표현 된다면,
쿼터 브레이크정도 기장감으로 양말을 보이지 않는 길이로 면접관의 매서운 눈총을 피하시길 바랍니다.
네이비와 차콜그레이는 면접 정장을 입는데 양대산맥이라 할 수 있습니다.
네이비는 어느 색상에나 매치하여 입어도 무난하게 연출 할 수 있을 뿐더러
진취적이고 젊은 성향을 표출 할 수 있는 수단입니다.
영업직 혹은 젊은기업(성장하는 기업)에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반대로,차콜그레이는 신중하면서 전문적인 성향을 드러 낼 수 있습니다.
차분하면서도 사고력 깊은 업종을 추천드립니다.
어울림=싱글 브레스트자켓
세퍼레이트 룩으로 가능한 싱글브레스트자켓은 어느 곳에나 무난하게 어울립니다.
인재를 구하는 면접은 어쩌면 싱글브레싀트자켓과 같이
어느곳에나 어우러져 함께 일할 동료를 찾고 있는 것일 지도 모릅니다.
화려한 더블브레스트 혹은 베스트는 잠시 넣어두고 싱글브레스트2버튼으로
보통의 동료룩을 완성하여,원하는 기업의 인재가 되시길 바랍니다.
저의 글로인해 면접에 대한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버리시길 바라면서
오늘도,어디선가 열심히 준비하시고 계신 전국의 취준생 여러분들 응원합니다!!!
3월의 시작을 아름답게 보내세요^^
그리고 진정한 스팀KR 에어드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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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rus707 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따뜻한 3월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