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즐겨보고 있는 영상인데, 자주 보다보면, 자연을 있는 그대로 담기보다는 특정한 의도를 가지고, 그 의도를 매우 깔끔하게 담아낸다는 느낌을 받게 되더군요. 국립공원같은 데서 불피워서 음식을 할 수 있는건지도 조금 의심은 가지만, 저도 일상 탈출을 꿈 꿀 땐 자주 애청합니다.
저도 즐겨보고 있는 영상인데, 자주 보다보면, 자연을 있는 그대로 담기보다는 특정한 의도를 가지고, 그 의도를 매우 깔끔하게 담아낸다는 느낌을 받게 되더군요. 국립공원같은 데서 불피워서 음식을 할 수 있는건지도 조금 의심은 가지만, 저도 일상 탈출을 꿈 꿀 땐 자주 애청합니다.
네! 반갑습니다 ㅎㅎ 요리 잘 하고 있는데 갑자기 경적소리가 울리더니 정체된 도로로 주인공이 소환되는 씬도 있더군요. 꼭 저를 보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