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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oped (72) 5 years ago

저도 이 시를 참 좋아합니다 ㅋㅋㅋ

고등학교 문학 책에 있던 시로 기억나는데

미국에서도 이 시가 교과서에 실려 있다고 하네요

그만큼 오래 많은 사람들에게 읽힌 시가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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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bin90 (54) 5 years ago

그러게요 그러고보면 사람들이 느끼는건 다 비슷한 것 같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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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ngel (76) 5 years ago

원문의 라임을 살려서 번역하기란 힘든 시번역의 길
지금 오늘의 길이
미래 다가올 길이 현재가 되는 과거의 길

디클 꾹 함께 응원합니다~💙

행복한 💙 오늘 보내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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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ngel (76) 5 years ago

선택에서 사용하는 어휘 taken 제목을 사용함도 괜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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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bin90 (54) 5 years ago

현재를 살고 미래를 준비하며 과거를 돌아보네요. 오늘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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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ngel (76) 5 years ago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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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baggo (69) 5 years ago

수많은 선택의 기로에서 완벽한 답은 없는 것 같습니다. 있다고 해도 그게 맞다고 알 수가 없으니, 선택한 길에서 최선을 다하고 감사하는 게 가장 멋진 방법인 것 같아요.

[르바의 퀴즈카페]에 이 글을 소개했습니다. 이후 이벤트 글이 pay out 되면 70 AAA를 저자지원금으로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7/17 르바의 퀴즈카페] 저자의 시 감상평을 읽고, 소통해주세요!
https://www.steemzzang.com 여기에서 zzan 태그 사용과 함께 글을 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