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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이벤트 1steem 10분)나의 첫 글, 첫 소통, 결정적 보팅 (152일의 여정)

in #kr7 years ago

참으로 공감가는 스토리입니다. 저와는 사뭇 다른 초반길을 걸어오셨지만, 제가 가입했을 때나 킹비트님이 가입했을 때나, 이래 시작하나 저래 시작하나 초반의 어려움을 만나기는 똑같은가 봅니다. 그래도 중요한 순간 한 고비씩 넘기시면 전진하신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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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님 ^^ 제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비가 왔네요. 숫자에 어두워 마이너스가 되는 줄도 모르고 있었더라구요. ㅡㅡ; 그래서 이렇게 초심으로 덜아가보자 싶어서요. 투자는 스티밋으로 한정 지어볼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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