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같은 경우는 일단 오픈한 글은 무조건 보팅합니다. 낚시성이더라도 제목은 잘 쓴 글이니 일단 보팅은 하구요 너무했다 싶은 경우엔 차단을..
물론 보팅파워의 압박 때문에 풀보팅은 무리고 보통 10~20% 정도에서 합니다. 금액이 적더라도 독자가 다녀갔고 노력에 감사해한다 정도의 의미를 전달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해서요.
셀프보팅도 당당하게 매번 하는데 글을 안 쓰고 있군요..
저같은 경우는 일단 오픈한 글은 무조건 보팅합니다. 낚시성이더라도 제목은 잘 쓴 글이니 일단 보팅은 하구요 너무했다 싶은 경우엔 차단을..
물론 보팅파워의 압박 때문에 풀보팅은 무리고 보통 10~20% 정도에서 합니다. 금액이 적더라도 독자가 다녀갔고 노력에 감사해한다 정도의 의미를 전달하는 데 의의가 있다고 생각해서요.
셀프보팅도 당당하게 매번 하는데 글을 안 쓰고 있군요..
오픈한것 무조건 보팅하는 스타일도 괜찮은 방법 같네요
저번에 isi3님한테 보팅하러 달려갔는데 블로그에 최근 작성한 글이 없어서
후퇴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
저도 초반 버닝중이라 글소재가 금방 떨어질거 같아요
헛걸음 하셔서 죄송합니다 -- 트위터 오래 했더니 140자 이상 적는 게 거의 불가능해졌어요.
다음에 또 그런 일이 생기면 제가 리스팀한 글이라도 찍어 주세요 ㅎㅎ
트위터의 부작용이 있었군요 ㅎㅎ
제 스타일은 그런경우에는 댓글에 보팅을 하러 갈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