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에 올 일이 별로 없네요

in #kr5 years ago

최근에 부계 2개를 만들었습니다. @isi3.aaa @isi3.sct



저희 신호등 3남매를 소개합니다 ==
3.png3a.png3s.png

본계정 스파 관리를 위해서 만들었는데 정작 본계정 쓰는 일이 별로 없네요.

스코판이나 Triple A에서 안 걸리는 글을 보기 위해서 스팀잇을 와야 하는데

일단 저쪽 글들이 너무 많아 시간이 별로 없고,

스팀잇에 오면 또 저쪽 글들이 다시 보여 안 본 거 골라내는 것도 일입니다.

결국 귀차니즘 + 시간 부족으로 본진 스팀잇 쪽은 오는 빈도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이러다보니 아예 본계정이 필요한가하는 생각까지 드는 중이네요.

본계정 스파도 부계로 옮겨버릴까 싶기도 하구요.

SMT건 스팀엔진이건 앞으로 스팀잇은 지금의 팔로워 위주에서 게시판 위주로

바뀔 수 밖에 없지않나 싶습니다.

다시 한번 스팀엔진 팀 대단하고, 나오자마자 기다렸다는 듯이 이렇게 멋진 토큰이코노미를

구현해 낸 sct와 aaa 팀께도 감탄을 금치 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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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다 계정 이용하려니.. 정신이 없네요.

SCT와 AAA 대박 가즈아~

본 계정에도 한번씩 포스팅해주세요^^

그러게요~ 자주 이용하는 계정만 쓰니까 아무래도 ㅎㅎ
본계의 의미가 없어질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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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지요 정말 ㅋㅋㅋ
이렇게 몇 달만에 딴 세상이 하나 생긴것이 ㅋㅋㅋㅋ 왜 갑자기 평행이론이 생각날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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