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에 대한 단상

in #kr9 years ago

내가 3년 가까이 가상화폐를 다루는 동안 느낀 것을 공유하자면, 비교하자면, 동전이 보도, 지폐는 자전거, 인터넷뱅킹은 택시, 스마트뱅킹은 모범택시, 토스는 카카오택시, 가상화폐는 텔레포트같은 것이다. 텔레포트가 현실에서 가능하다면, 처음 가는 장소로 워프할 때 불안을 느낄 것이다. 내가 사라지면 어떡하지 하고. 마찬가지로 처음 생성한 가상화폐 주소로 돈을 보낼땐, 마치 모르는 차원으로 순간이동하듯 내돈이 없어질까 두렵지만, 당연하게도 블록체인 위에서 안전하게 돈은 도착해있고 블록체인에 의해 컨펌이 진행된다.
운송업계에 텔레포트가 개발되면 어떤 느낌일까... 난 그런게 금융에선 가상화폐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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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from Clean STEEM activity supporter

무신뢰 거래라는게 묘하죠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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