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KR-Writing #157] 어머니를 모시고 병원을 돌아다니며 느낀 바...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isaaclab (77)in #kr • 7 years ago 감사합니다. 제가 이런 말을 오로지 스팀잇에서 떠들 수 있어 나름 마음이 후련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