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 군화가 두 켤레라니 3. 2.3초 휴가 끝.
동생이 오늘 복귀 했다. 훈련소 수료외박 2박3일, 다들 2.3초라고 부른다. 그 시간이 얼마나 빨리 가면 ‘초’에 비유했을까?
아버지와 함께 동생을 동서울터미널에 대려다 주었다. 아버지는 나와 동생을 내려 주시고 먼저 가셨다. 나는 남아 동생을 바래다주려 했다.
동서울터미널, 군인들이 정말 많다. 휴가를 나와 자기집을 찾아가는 그들의 발걸음은 정말 경쾌해 보였다. 반면 가끔씩 보이는 공군 이병들, 동생의 동기들이다. 그들은 누구보다도 긴장해 있었다. 멀리서도 오늘 복귀하는 공군 이병임이 보였다.
11시가 되었다. 이제 출발해야 하는 시간, 버스가 제 자리에 없다. 동서울터미널에 있어야 할 버스가 구이공원에 정차해 있었다. 정시에 도착한 사람은 둘이었다. 버스 대기 위치가 변경되었는데, 업무상 혼선으로 사전에 통보되지 않은 듯싶다. 가뜩이나 긴장해 있는 신병들에게는 정말 불안한 상황이다. 다음부터는 이런 일이 없었으면 한다.
Cheer Up!
저도 군시절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네요...동생분이 건강하게 군생활 잘 해내시길 바랍니다~^^
I love the simitry of the boots. Thank you!!
good post i resteem n v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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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post my friend..
안녕하세요 ioc님 정말 2박3일이 짧군요.. 벌써 동생분이 복귀를 하셨네요.. 앞으로의 건강하게 군생활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동생분...!
남은 군생활 의미있는 시간이길...
그리고 간강하게 제대하는 날이 어서 오길!
이것은 짧은 이야기지만 독서에 좋은ioc .. 내 친구가 좋아하는 좋은 게시물.
나는 upvote 및 resteem.
Nice post
Amazing post
짧은 2박3일
잊지못할 순간
나중에 끝없이 할 말이 많은 시간.
업무상 혼선으로 불안한 상황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