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02 오늘의 날씨와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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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2 오늘의 날씨와 경제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이번 주는 기온의 일교차가 점차 커지겠지만, 활동하기 무난하겠습니다. 오늘부터 야외에서는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됩니다.

  1. 4월에만 나스닥 지수가 13% 이상 하락하며 2008년 10월 이후 최대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S&P500 역시 8.8% 하락, 다우지수는 4.9% 하락하며 2020년 3월 이후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이번 주 증시의 2가지 분수령은 연준의 기준금리와 중국 당국의 규제 완화책이 될 거라는 전망입니다. 오는 5일 새벽 3시에 열리는 FOMC에서 50bp 인상이 유력합니다. 시장에도 50bp 인상에 대해 충분히 반영했고 인지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보다 발언과 의사록 내용을 통해 최근 불거지고 있는 75bp 인상에 대한 가능성과 양적 긴축(QT)의 시작 시점과 강도 등에 대한 힌트를 찾아야 할 것입니다.
    S&P500 4131.93(-3.63%), 다우 32977.21(-2.77%), 나스닥 12334.64(-4.17%), WTI 104.69달러(-0.64%), 달러인덱스 102.95(-0.64%), VIX 33.40(+11.37%), 금 1911.70(+1.08%), 비트코인 49,300,000원

  2. 국내 대기업들의 실적이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다만 대기업들은 이 같은 실적 개선에도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차입을 늘려 현금을 확보해 경기에 대응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3. 일본 엔화 가치가 20년 만에 달러당 130엔 선을 넘어서면서 엔화 예금 잔액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5대 시중은행의 엔화 예금 잔액은 지난달 28일 기준 6천44억 엔, 우리 돈 약 5조 9천억 원으로, 올 들어 22%, 1조 원 정도 증가했는데요. 엔화 가치 하락에 유학생 가족 등 수요자들이 미리 환전해둔 영향도 있지만, 투자 목적으로 산 경우도 많은 것으로 보입니다.

  4.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수년째 이어온 빅테크(거대 기술기업)·부동산 규제를 끝내겠다는 신호를 보냈습니다. 코로나19 재확산과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미국의 금리 인상 기조로 중국 경제가 빠르게 꺾이자 ‘출구 전략’ 모색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5. 패션 업계가 최근 레스토랑, 카페 등 식음료 업계(F&B)로 발을 넓히고 있습니다. 루이비통이 오는 4일부터 한시적으로 문을 여는 팝업 레스토랑, '피에르 상 at 루이비통'은 예약이 개시된 지난달 26일, 단 5분 만에 38일 동안 운영되는 전 좌석이 마감됐습니다. 한 달 전, 서울 한남동 구찌 가옥에서 영업을 시작한 레스토랑, '구찌 오스테리아' 역시 모두 예약제로 운영되는데, 1, 2차 예약이 각각 4분, 3분 만에 마감됐습니다. 에르메스, 디올이 자사 건물 안에 간단한 식사를 제공하는 카페를 운영 중이고 IWC, 브라이틀링과 같은 시계 브랜드도 얼마 전 각각 롯데백화점 본점에 카페, 이태원에 레스토랑을 냈습니다. 의류나 가방, 신발 등 액세서리에 국한되지 않고 라이프스타일을 팔겠다는 의도로 분석됩니다.

  6. 워런 버핏의 버크셔해서웨이가 올 1분기에만 64조 원 상당의 주식을 사들였습니다. 지난 2월 마땅한 투자처가 없다고 했지만, 하락장에도 꾸준히 투자를 늘린 것이 확인됐는데요, 포트폴리오의 66%가 애플과 뱅크오브아메리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셰브론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버핏하면 상징적인 코카콜라를 밀어내고 정유회사 셰브론이 4대 투자처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또 버핏은 천연가스와 석유를 파는 옥시덴탈과 HP도 대거 매입했습니다. 에너지주와 저평가된 기술주를 담은 겁니다. 지난 3월에는 미국 보함사 엘러게니를 116억 달러에 인수했습니다. 게임업체 액티비전 블리자드 지분도 추가 매입했습니다.

  7. 우리은행에 614억 원의 횡령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횡령 자금 대부분은 우리은행이 이란의 가전업체 ‘엔텍합’에 돌려줘야 하는 자금이었는데요. 우리은행은 미수 부채로 처리할 예정입니다. 일단은 나중에 돌려받을 돈으로 치고, 돌려받았는지 여부에 따라 손실 처리를 할지 말지 결정하겠다고 해요. ‘우리은행에 맡겨둔 내 돈’을 걱정하시는 분들도 계실 거예요. 실제로는 고객이 피해를 입을 가능성은 극히 낮습니다. 다만 금융권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는 게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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