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25 오늘의 날씨와 경제

in #kr2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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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5 오늘의 날씨와 경제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오후부터 제주도에서 비가 시작돼 밤엔 충청권과 남부지방까지 확대될 예정입니다. 수도권에는 이슬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1. 미 증시는 경기 둔화와 연준의 공격적인 긴축 정책을 이유로 하락했습니다. 0.75%p 인상 가능성도 언급되는 등 인플레이션 피크가 아니라는 주장의 영향이 지속되며 하락했습니다. 0.5%p 인상도 최소 3회 연속 나올 것이라는 전망도 있습니다.
    S&P500 4271.78(-2.77%), 다우 33811.40(-2.82%), 나스닥 12839.29(-2.55%), WTI 100.63달러(-1.03%), 달러인덱스 101.146(+0.03%), VIX 28.21(+24.38%), 금 1932.87(+0.16%), 비트코인 49,700,000원

  2. 킹크랩(왕게) 가격이 급락세입니다. 전년 동기 대비 30% 가량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대게와 마찬가지로 중국 도시 봉쇄 영향이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입니다. 인어교주해적단에 따르면 A급(살수율 80%~95%) 러시아산 킹크랩 평균 소매가격은 ㎏당 8만2300원에 형성돼있습니다. 일주일 새 20% 가량 떨어졌습니다. 킹크랩 한 마리를 20만원 선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절지(8개 다리중 하나 이상이 떨어진 상품) 킹크랩도 같은 기간 25% 이상 하락해 ㎏당 6만2500원에 거래중입니다.

  3. 신한카드 부정결제 사고에 이어 삼성증권과 KB카드의 개인정보 유출까지. 금융 사고가 이어지고 있어요. 18일(월)에는 삼성그룹 금융 회사 4곳의 통합 앱 ‘모니모’에서 수백 명의 삼성증권 계좌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어요. 일부 고객의 경우 이름과 거래내역까지 유출된 상황. 20일(수)에는 KB카드 앱에 로그인한 한 고객에게 타인의 정보가 노출됐어요. 전산 시스템이 불안정해 발생한 사고라고 하는데요. 금융감독원은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파악하고 삼성증권과 KB카드에 정보 유출 관련 책임을 지도록 하겠다는 입장이에요.

  4. 일론 머스크가 빌게이츠에게 테슬라 주식 공매도에 대해 따졌던 사실이 공개됐습니다. 머스크가 게이츠에게 "테슬라에 5억 달러 공매도 포지션을 갖고 있느냐"고 따져 물었고, 이에 게이츠는 "미안하게도 아직 청산하지 않았다"고 답했습니다. 그러자 머스크는 "기후변화 해결을 위해 앞장서는 테슬라를 상대로 엄청난 공매도를 한 상황에서, 기후변화에 대한 당신의 행보를 진지하게 받아들일 수 없다"고 쏘아붙인 뒤, 게이츠의 사진과 그를 조롱하는 이모지를 트위터에 올려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는데요. 머스크와 게이츠는 테슬라 공매도뿐만 아니라 전기차와 코로나19 등 여러 주제에 걸쳐 공개적으로 언쟁을 벌여왔습니다.

  5. 스타벅스가 미국 노동 당국으로부터 소송을 당했습니다. 노조 결성에 나선 직원을 상대로 보복을 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선데요. cnbc에 따르면 노동관계위원회는 스타벅스가 노조 결성 운동을 펼친 직원들을 불법해고하고 근로자들 사이 공포 분위기를 조성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최근 스타벅스는 노조 힘 빼기에 나서고 있는데요. 앞서 대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까지 철회하며 직원 복지와 매장 확대에 집중하겠다고 밝혔지만, 노조에 가입한 직원은 복지 대상에서 제외시켰고, '무노조 경영'을 고집하는 스타벅스와 직원들 간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6. 5대 금융그룹이 1분기 순이익 5조 원을 넘기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습니다.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 신한 하나 우리 NH농협 등 5대 금융그룹의 1분기 순이익은 5조2362억 원으로 집계됐는데요. 이번 실적 발표를 두고 금리 상승기에 예금 금리는 찔끔 올리고 대출 금리는 껑충 올려 이익을 불렸다는 비판을 받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월 신규 취급액 기준 은행의 평균 대출 금리와 예금 금리 차는 1.86%포인트로 2021년 5월 이후 최대입니다. 금융그룹들은 비판 여론에 분기 배당과 자사주 소각 등 주주환원 정책을 잇달아 발표했습니다.

  7. 이커머스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된 상황에도 네이버는 1분기 커머스 부문 매출 4,161억 원을 올렸습니다. 전년 동기 대비 28.3% 상승한 수치로, 거래액은 택배 파업과 계절적 영향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18.8% 성장했습니다. 특히 브랜드스토어, 쇼핑라이브, 장보기 등 버티컬 커머스 사업들이 고성장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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