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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지금처럼만...더 나빠지지 않기를,,,
기억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엄마를 보면서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두렵습니다.
함께 했던 일들이 기억속에서 사라진다는 것도 모를고 살아갈까봐서요.
기억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엄마를 보면서 깨닫게 됩니다.
그리고 두렵습니다.
함께 했던 일들이 기억속에서 사라진다는 것도 모를고 살아갈까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