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남동생을 위해 쓰는 편지 11. 훈련소 시작.View the full contextinhigh (58)in #kr • 7 years ago 조교들도 다 지나고보면 짬찌들도 있을텐데 낮은 짬에도 불구하고 무서운 포쓰를 뽐내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