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며느리여, 당신의 명절은 안녕하신가요?View the full contexting057 (54)in #kr • 7 years ago 요즘 바빠서 글을 못적고 있어요 ㅜ 지난번 좋아요 눌러주셔서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