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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나는 왜 정든 곳을 떠나 스팀잇으로 이주를 해야했나
와 멋지네요!
검소하시지만 캐티옷?님을 믿어주시고
지갑을 열어주신 아버님도 멋지시고
그에 보답하듯 멋지게 캐티옷님만의 길을
개척하신것도 멋지시고 ㅎㅎㅎ 스팀잇에서도
진정으로 소통하신다면 분명 멋진 블로거가 되실것 같네요 :)
와 멋지네요!
검소하시지만 캐티옷?님을 믿어주시고
지갑을 열어주신 아버님도 멋지시고
그에 보답하듯 멋지게 캐티옷님만의 길을
개척하신것도 멋지시고 ㅎㅎㅎ 스팀잇에서도
진정으로 소통하신다면 분명 멋진 블로거가 되실것 같네요 :)
제 아이디가 발음이 좀 힘들죠? 그래서 '샴페인' 이라는 필명을 사용합니다. 시댁이 인디애나라니 바로 옆이네요. 한번 꾸준히 해보려고 합니다. 인디구님 같은 멋진 에피소드는 없지만 그동안 쌓아온 경험이 조금은 있어서 이를 바탕으로 펼쳐나가고자 하니 성원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덕담 진심으로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