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카펫 카펫 : 조용한작업실 창업기 #7View the full contextimrahelk (61)in #kr • 5 years ago 모양새를 갖춰가는 모습에서 엄청 뿌듯함이 느껴질거 같아요. 어서어서 문을 열어주세요 사장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