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170904 ... Remember '170831'View the full contextimkien (45)in #kr • 7 years ago 치즈 태비 동물은 사람이 주지 않는 감동과 위안을 줄 때가 있는 것 같아요~
맞는 말씀이십니다 ㅎㅎ